아멜리 글링케 Amelie Glienke 뒤로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회화와 그래픽 아트를 전공했다. 베를린에서 그래픽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및 풍자 만화가로 활동 중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3세 이상을 위한 이야기들』, 『마녀를 잡아라』 등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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