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홀 에츠 Marie Hall Ets 뒤로

1895년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노스그린필드에서 태어났다. 주로 어린이와 동물 사이의 친밀감을 표현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사회학과 사회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 제1차 세계대전 무렵부터 어린이 복지를 위해 일하기도 했다.『미스터 페니』,『바다 도깨비 울리』,『나무』,『숲 속에서』,『안녕, 아가야』등 수많은 그림책을 펴냈고, 『바로 나처럼』으로 1956년 칼데콧 아너 상을,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1959)으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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