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윤 뒤로

기담, 오컬트, 스릴러에 관심이 많고 애절한 멜로도 좋아한다. 한때는 최연소 등단을 꿈꿨고, 그다음에는 기깔나는 이야기만 욕심냈지만, 이제는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의 의미를 생각한다. 소소하게, 하지만 흥미롭게 오늘도 이야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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