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넬리 Michael Connelly 뒤로

스물여섯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과거 《LA 타임스》에서 범죄 담당 기자로 일했다. 그가 쓴 소설 중 18권이 LAPD 형사인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2005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라는 소설로 데뷔한 형사법 전문 변호사인 미키 할러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도 몇 권 썼다.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5000만 권이 넘게 팔렸다. 그 소설 중 『블러드 워크』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두 권이 영화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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