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뒤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진 사회가 다시 개개인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흥미로워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다. 번역을 통해 사회 과학 분야의 좋은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사회학을 좀 더 다가서기 쉬운 학문으로 풀어내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보틀마니아』, 『감정 노동』,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랐네』(공역) 등이 있다. 관련도서 스무 살의 사회학 글 랠프 페브르, 앵거스 밴크로프트 | 옮김 이가람 연령 13세 이상 | 출간일 2013년 6월 2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