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쿠앵 뒤로

1945년 3월 13일생. 시네아스트 겸 소설가. 아카데미 공쿠르 회원. 『지옥의 존』으로 공쿠르상 수상. 공쿠르상 심사위원장 역임. 시네아스트 앙리 드쿠앵의 아들. 《프랑스 수아르》, 《르 피가로》 등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소설에 뛰어들어 1977년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이후 소설 집필은 물론, 영화 시나리오, TV 드라마 각본도 쓰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중국 바다의 아이』, 『타이타닉 선실의 여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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