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득주 뒤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외교안보를 전공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에단 호크 소설 『웬즈데이』와 『이토록 뜨거운 순간』, 그리고 닉 혼비 소설 『하이 피델리티』가 있다. 관련도서 예스 맨 글 대니 월러스 | 옮김 오득주 출간일 2008년 12월 2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