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선 뒤로

대학에서는 초등교육을, 대학원에서는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렸을 때는 방 안 가득 책을 쌓아 놓고 읽는 게 소원이었는데, 요즘은 자신이 쓴 책을 아이들이 방 안 가득 쌓아 놓고 재미있게 읽는 게 소원이다. 쓴 책으로는 『은하철도 999의 기적』,『담배 피우는 엄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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