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뒤로

1985년 MBC애드컴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24년째 카피를 쓰고 있다. 서울 카피라이터즈 클럽(S.C.C.) 부회장,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겸임 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정철카피’ 대표로 기아 자동차, 이랜드, 하이트 맥주 등의 광고 카피를 써 오고 있다. 2006년 지방 선거 때 ‘보람이가 행복한 서울’로 천편일률적인 정치 광고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씹어먹는 책 이빨』, 『불행은 따로국밥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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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출간일 2008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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