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바크 뒤로

‘미국 최고의 재테크 구루’라고 불리는 데이비드 바크는 ‘재테크 전문가를 가르치는 전문가’이다. 그가 교육시킨 재테크 컨설턴트는 5,000명이 넘고, 지금까지 1,500여 개 도시에서 35만 명이 그의 ‘자동 부자 세미나’에 참가해 투자와 저축의 새로운 개념을 배웠다. 데이비드 바크식 재테크의 특징은 한순간 뜨고 지는 금융상품을 부풀려 소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그는 누구나 자동으로 돈을 모으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으며, 일단 시스템을 만든 다음에는 ‘재테크에 신경 쓸 시간에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추천한다. 이처럼 시스템을 강조하는 재테크 기법을 다룬《똑똑한 부부가 부자가 된다》등은 이미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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