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러스 블레이크 뒤로 1968년 계관 시인으로 임명된 영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비평가 세실 데이루이스의 필명이다. 옥스퍼드 대학의 시학 교수로 있다.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수많은 시와 평론, 소설을 발표했다. 관련도서 야수는 죽어야 한다 글 니콜러스 블레이크 | 옮김 이순영 출간일 2005년 1월 1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