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뒤로

여덟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간 이민 1.5세대이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전미 올림픽 체조 부문의 최고 상비군으로 인정받았다. 1983년 사고로 사지가 마비되어 올림픽의 꿈을 접고, 재활훈련을 받았다. 콜럼비아 대학 공중보건학 석사학위, 다트머스 의대를 거쳐 하버드 의대 인턴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2005년 현재 미국 동부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재활의학 수석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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