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영 뒤로

여성의,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섹스토이숍 유포리아 대표.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6년 유포리아를 설립했다. 미국에서 인턴 생활하며 반려가전을 처음 접했고, 이 좋은 걸 나만 알고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섹스토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오르가슴은 사치재가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여성들에게 안전하고 평등하고 부담 없는 쾌락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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