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팔레 뒤로

1942년에 태어났다.대학에서 독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하고 오래전부터 동요를 만들어 오고 있다. 남부 유럽, 멕시코, 쿠바, 파라과이 등지를 여행하며 노래를 수집해 왔으며, 1972년부터 작가로 활동하며 동요도 짓고 있다. 그가 만든  「안네 카페칸네」등은 동요의 고전으로 통한다. 2000년에는 독일 공로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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