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린 코르디에 Séverine Cordier 뒤로 프랑스 서부에 있는 마을 라로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고 혼잣말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다. 다양한 삶을 살고 싶어서 내일 할 일을 빼곡하게 적은 수첩들을 쌓아 가면서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수지 모건스턴을 만나 그림책 작업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