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웅 뒤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7년 《시운동》으로 등단했으며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양수리에서」가 당선되었다. 시집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와 장편 동화『마리 이야기』, 『돼지저금통 속의 부처님』, 에세이『하루』,『천국에서의 하루』,『당신이 별입니다』등이 있다. 관련도서 당나귀의 꿈 글 권대웅 출간일 1993년 2월 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