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언 뒤로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기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협동과정을 졸업했
다. 영화 전문지 《키노》, 《필름2.0》, 《씨네21》과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
에서 십여 년간 기자 겸 편집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범죄소설, 그 기원과
매혹』이 있고, 옮긴 책으로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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