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란 뒤로

동화 작가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했고 부산대학교 대학원 석, 박사 과정을 통해
아동문학을 연구했다. 1996년에 중편 동화 「바다로 간 게」로 등단했고, 2001
년에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 부문에서 장편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너만의 냄새』, 『내가 지켜줄게』, 『부산 소학
생 영희, 경성행 기차를 타다』, 『안미란 동화 선집』 외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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