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자 뒤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나무고아원』,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 『사과 사이사이 새』, 『파의 목소리』 등이 있다. 박두진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야립대상 등을 수상했고 협성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배재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련도서 해바라기밭의 리토르넬로 글 최문자 출간일 2022년 3월 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글 최문자 출간일 2019년 5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사과 사이사이 새 글 최문자 출간일 2012년 3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