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남 뒤로 이경남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 《한국일보》 취재부 차장과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다섯 살이 되면』, 『슬로푸드』, 『좋은 아침』,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 왔다』, 『아마티아 센, 살아 있는 인도』,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탄생』 등이 있다. 관련도서 시장의 배반 [절판] 글 존 캐서디, 우석훈 | 옮김 이경남 출간일 2011년 12월 1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공감의 시대 글 제러미 리프킨 | 옮김 이경남 출간일 2010년 10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