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남 뒤로

이경남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 《한국일보》 취재부 차장과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다섯 살이 되면』, 『슬로푸드』, 『좋은 아침』,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 왔다』, 『아마티아 센, 살아 있는 인도』,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탄생』 등이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