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끝별 뒤로 나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문학사상》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과 『흰 책』, 시론 평론집으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오룩의 노래』, 산문집으로 『행복』, 『여운』, 『시가 말을 걸어요』 등이 있다. 명지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련도서 별은 시를 찾아온다 글 김기택, 정끝별 | 엮음 서동욱, 김행숙 출간일 2009년 8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글 정끝별 출간일 2008년 6월 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삼천갑자 복사빛 글 정끝별 출간일 2005년 4월 1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흰 책 글 정끝별 출간일 2000년 5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