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프레베르 Jacques Prevert 뒤로 프랑스의 시인 1900년 2월 4일에 태어났다. 시, 희곡, 노랫말, 시나리오 등을 썼다. 자기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가지고, 사조나 학파와 거리가 먼 시를 많이 썼다. 1977년 4월 11일 조용히 눈을 감았다. 관련도서 [세계시인선27]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글 자크 프레베르 | 옮김 김화영 출간일 2017년 12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꽃집에서 글 자크 프레베르 | 옮김 김화영 출간일 1994년 1월 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