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주 뒤로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로』 『얼음의 책』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연대기』 『숨』, 중편소설 『우리가 세계에 기입될 때』, 장편소설 『불가능한 통화』 등을 썼다. 옮긴 책으로 『계속 쓰기』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용감한 친구들』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등이 있다. 관련도서 상실과 발견 글 캐스린 슐츠 | 옮김 한유주 출간일 2024년 6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