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 뒤로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 『때때로 캥거루』, 에세이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공저)가 있다. 관련도서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글 임지은 출간일 2024년 6월 1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