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림 뒤로

전시를 만들고 미술을 쓰는 사람.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철학과에서 논문 『아담 스미스, 공감의 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기술의 상호 관계에서 발생하는 철학적 문제의식을 조형적으로 탐구하고, 미술 안에서 새로운 과학예술 융·복합 담론을 형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관심이 있다. 대학에서 미학과 과학기술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매체와 전시에서 다양한 텍스트를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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