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경 뒤로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헤겔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는 「칸트와 헤겔에서 관념론의 의미와 구조」, 「헤겔에서 불행한 의식과 행복한 의식의 변증법」, 「라이프니츠와 헤겔에서 힘으로서의 실체와 주체」, 「헤겔 『정신 현상학』에 나타난 사물과 사태의 구분」 등이 있다. 현재 서강 대학교 철학 연구소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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