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아이린 뒤로

1983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메이지가쿠인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7년 일본을 방문한 휴 렌 박사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호오포노포노를 접하고, 삶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의 원인이 우리 외부가 아닌 마음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저자는 자신을 괴롭혔던 문제들이 간단한 정화의 말로 자연스럽게 풀려 나가는 놀라운 체험을 하고 삶을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게 변화시키는 호오포노포노의 힘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들어봐요, 호오포노포노』는 저자가 벽에 부딪힐 때마다 도움을 주었던 휴 렌 박사와의 보석 같은 대화를 엮어 낸 책이다. 이 책은 나이와 장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오포노포노의 말을 통해 그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자신 안에 있는 고통을 어렵지 않게 내려놓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저서로 『우니히피리 호오포노포노로 만나는 진정한 자신』(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호오포노포노 라이프, 진정한 나를 되찾고 여유롭게 살아가기』, 『예지의 물방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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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