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페터 피셔 뒤로 독일 부퍼탈 출신으로 쾰른 대학교에서 수학과 의학을 전공한 후, 미국의 칼텍(Caltech) 연구소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막스 델브뤼크의 마지막 제자이기도 한 그는 2005년 현재 독일 콘스탄츠 대학과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과학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녀와 야수: 과학의 미학>, <예술과 과학의 컬러 체계>, <현대 유전학이 생명보험에 끼친 영향>, <사고의 경계> 등이 있다. 관련도서 과학의 파우스트 [절판] 글 에른스트 페터 피셔 , 캐롤 립슨 | 옮김 백영미 출간일 2001년 1월 2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