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경 뒤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같은 대학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존 바스의 『연초 도매상』과 『키메라』를 번역했으며, 그 밖에 옮긴 책으로 『Y씨의 최후』, 『존 바에즈 자서전』, 『스피박 넘기』, 『종말론』,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참여 군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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