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뒤로

영화평론가. 부산국제영화제를 거쳐 현재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필름2.0》을 비롯해 각종 매체에서 활발히 영화 비평을 쓰고 있다. 《씨네21》 2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방면에서 비평 작업을 지속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영화가 허락한 모든 것』, 『안나 카리나』 등이 있으며, 《중앙SUNDAY》에서 「작가의 탄생」을 연재하고 있다. 영화를 문학과 인문학의 틀을 통해 들여다보는 글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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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20~40세 | 출간일 2016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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