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미 뒤로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운의 소리』, 『처음 시작하는 가죽공예』, 『심플한 생활가구 만들기』, 『아이의 민감기』, 『교과목별로 정리한 직업 백과사전』 등이 있다. 관련도서 들어봐요 호오포노포노 글 타이라 아이린 | 감수 이하레아카라 휴 렌 | 옮김 김남미 출간일 2015년 4월 23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