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록 뒤로

서울 대학교 서양 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민중당 국제 협력국장, 민중 회의 준비 위원회 기관지 편집 위원장, 사회 민주주의 청년 연맹 지도 위원, 계간 《진보평론》 편집 위원을 역임했다. 자본주의 체제 극복을 향한 새로운 인간의 형성과 법치 문제를 마르크스주의, 진화론, 인지 과학 그리고 불교사상의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 야만의 세계에서 어린 시절의 꿈나무를 키워 나간다』(비매품), 『모든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하여』의 영역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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