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의 임무』 비평가는 워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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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2 |
『아트 파라다이스』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고 영원한 기쁨과 웃음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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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3 |
『30금 쌍담』 “선생님, 벌써 새벽 4시라고요!” 기나긴 한여름 밤의 강연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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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7 |
이토록 의도된 최대화 – 『세상의 모든 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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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 |
따뜻하고 유능한 -『보건교사 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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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
『궁핍한 시대의 시인』 김우창과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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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6 |
『플레이』 좋아하는 일로 먹고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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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엄지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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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
『카메라와 앞치마』 메이킹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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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8 |
『중국책』 당신은 중국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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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
『지적자본론』 책을 팔지 않는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서점’에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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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
영화 <조선 마술사> 원작 소설『조선 마술사』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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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6 |
『나치의 병사들』 ‘평범한 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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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4 |
『피의 꽃잎들』 이런 거 쓰면 잡혀가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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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
『온갖 것들의 낮』 당신과 나의 어색한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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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
『스티브 잡스』 각본의 천재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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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
『달의 뒷면을 보다』 달의 뒷면을 보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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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7 |
『암 병동』, 고기를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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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30 |
『음악의 시학』 창조적 상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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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3 |
『빈곤을 착취하다 』 소액 대출은 어떻게 서민을 저버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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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