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초월성』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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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8 |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이상하고 아름다운 안태운의 시집을 읽는 세 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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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5 |
『100일 동안의 행복』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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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9 |
『행복의 형이상학』 알랭 바디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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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 |
『롤리타는 없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공감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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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
『날짜 없음』 재난, 종말 그 이후……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디스토피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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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최민석 작가의 『베를린 일기』를 읽고 그리는 올드독의 독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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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모옌 중단편선』, 영화감독에게 영감을 준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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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
[이탈로 칼비노 전집] 한눈에 보는 이탈로 칼비노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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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
『생활의 사상』 에세이, 한번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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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
『그림자 노동의 역습』 우리는 너무 많은 일을 ‘스스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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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 |
『82년생 김지영』, 1980년대생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더 민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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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 |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시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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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
『아오리를 먹는 오후』― 거기에 아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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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
#나는농담이다 #무엇이든 #가능한 #태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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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6 |
『김우창 전집』 릴케와 브레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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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9 |
『수면 혁명』 아리아나 허핑턴이 《허핑턴 포스트》를 떠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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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1 |
『어비』 제대로 된 일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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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8 |
『정치철학』 정치사상사를 통해 배우는 인문학적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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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7 |
첫 만남의 기억 -릿터 창간호(20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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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