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사생활

제목 날짜
코맥 매카시의 『국경 3부작』 영혼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잔혹한 서부 묵시록 2009.9.16
『나쁜 피』올해 동인문학상 최종심, 최연소 후보는? 2009.9.9
『무지개』 훌쩍 떠난 여행지에서 샘솟는 이야기들 2009.9.2
『오이디푸스 왕』그리스 시대에도 문학상이 있었다고? 2009.8.26
『4의 비밀』살고 싶으세요? 그럼 다이아몬드를 준비하세요. 2009.8.19
『패배를 껴안고』 그들에게 ‘천황’이란? 2009.8.12
『거울아 거울아』 어디까지 허구이며 무엇이 진실일까? 2009.8.12
『소설을 쓰자』 시집 제목이 ‘소설을 쓰자’라고? 2009.8.5
『도둑들의 도시』 할리우드 엄친아 베니오프와 그의 영화들 2009.7.29
『천사의 게임』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온몸으로 반응하라. 2009.7.15
『앨리스의 생활 방식』한국 소설계에 트윈스 자매가 떴다! 2009.7.8
『타라스 불바』 “내 이름 똑바로 부르란 말이야, 이것들아!” 2009.6.24
『여주인공들』- 소설 속 여주인공들이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온다면? 2009.6.17
『풍장의 교실』 연애와 성장, 야마다 에이미의 두 얼굴 읽기 2009.6.10
김수영의 미발표 시 「겨울의 사랑」 2009.6.3
책 속에서 만나는 나이지리아 미술계의 살아 있는 전설 2009.5.27
『국가의 사생활』 작가 이응준, 영화감독 데뷔? 2009.5.1
소설가 제이디 스미스와 가수 비의 공통점은? 20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