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롯데시네마 신림관에서 yes24와 롯데시네마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에 『국가의 사생활』의 저자 이응준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많은 독자분들이 시작 전 경품 지급과 함께 입장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사생활은 반통일 소설이 아닌 희망을 그린 소설이다”
그림을 볼때 어두운 그늘만 보지 말고 그 그늘이 그린 그림을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자 이응준의 작가 노트 보러가기 -> 어둠으로 희망을 그리는 소설
강연회가 끝난후 한분 한분 정성을 담아 싸인해주신 이응준 작가님
아이와 함께 참석한 부모님이 싸인을 받고 계시네요.
이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