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딸이 넘 좋아하고 소장하고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지금은 여유치않아 낱권으로 구매중이지만, 언젠가는 꼭 풀세트로 들일겁니다! 꼭^^
지금은 (아소무아르1,2)권이 넘 궁금하여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중3인 딸은 요즘 호밀밭의파수꾼을 읽는 중이구요~
개구리 너무 기대됩니다! 중국문학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었던 인구 감축에 대한 내용이라고하니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그 당시에 중국의 일상 생활도 궁금해졌습니다. 현재 미들마치 를 읽고있는데 여기선 영국의 시골 생활을 엿볼 수 있었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 보는게 재밌더라구요. 개구리 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제인 오스틴 작품이 제일 기대되어요..!!
저는 위대한유산 1,2 책 너무너무 기대돼요! 표지도 너무나 취향저격이어서 소장욕구 뿜뿜합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온 카탈루냐 작가이자 엄청난 벽돌책인 나는 고백한다 세 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다른 벽돌책들과 다르게 아직 남들이 많이 읽어보지 않은 소설이라서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
거장과 마르가리타 기대됩니다.!!
나의 미카엘 기대됩니다.
데미안입니다!!^^
작가는 모르지만 누가추천해줬어요” 코뿔소”읽어보고싶어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이 가장 기대됩니다. 세문전 월드컵에서 편집자 두 분이 말아주시는 작품 내용을 듣고 흥미로웠어요.
노르웨이숲!!!! 제가 애정하는 무라카미하루키님이요?
호밀밭의 파수꾼 정말 기대돼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신곡(지옥, 연옥, 천국편)이 기대됩니다.
6개월을 기다려서 공동구매 성공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드디어 400권 모두 구입했습니다!
싯다르타 작품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기대됩니다.
달과 6펜스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도둑신부 기대됩니다
‘안나 카레니나’ 보고 싶어요~~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기대됩니다.
만남-가정-아이- 디테일 한 감정 이야기들~~~~~~
세계 속으로 만남 기대됩니다.
케이크와 맥주! 제목이 넘 귀여워서 살 수밖에 없었던 책이고, 서머싯 몸의 작품은 처음이라서 더 기대됩니다.
거장과 마르가리타 도전!!
그 유명한 데미안을 사두고 아직 못 읽었어요. 데미안이 기대됩니다.
안나 카레니나 기대됩니다
1984 기대됩니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가장 기대됩니다!
벽돌은 아니지만 아직 읽어보지 않은 데미안이요! 구매해서 읽을려고 대기 중입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 ‘초대받은여자’ 가 기대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안나 카레니나 읽고싶어서 공구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욘포세 멜랑콜리아 기대됩니다!
만년, 나의 미카엘 기대됩니다 ⁎ᵕᴗᵕ⁎
밀란 쿤데라의 농담 기대됩니다!
밀란쿤데라 작품이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던디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있습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처럼 여러권 있는 벽돌책 읽어보고 싶어요!
안나카레니나요!!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 기대됩니다
헤르만 헤세 다른 작품은 몇번 씩 읽었는데 유리알 유희도 도전해보고싶어요!
죄와 벌 세트 읽고 싶어요
이디스 워튼의 여름 기대됩니다!
아니 공구가!!!!!! 저는 거미 여인의 키스요!!
인간의 굴레에서가 기대 됩니다.
욘 포세의 멜랑콜리아 기대됩니다!
이디스 워튼의
을 인상 깊게 읽어서 기대되는 작품! 표지도 너무 아름다워요
밀란쿤데라의 농담!!
아란 부장님이 인생 책 중 하나로 꼽으셨던 ‘삶의 한가운데’요! 저도 안전한 선택을 하며 잔잔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니나와 언니 중 어떤 인물에 더 공감하게 될지 궁금해요!
‘구르브 연락 없다’요! 최근에 민음사tv를 열심히 봤는데, 세계 문학 전집 월드컵 중에서 숨은 고전 명작 월드컵 영상을 보고는 너무 읽고 싶었어요!
방랑자들이용! 올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라ㅜㅜ
안나 카레니나가 궁금해요!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이 기대돼요^^
안나카레리나 아직 벽돌이라 도전하진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분노의포도가 기대됩니다! 벽돌책 뿌시기 꼭 성공할거예요!
미들마치와 도둑신부 기대됩니다. 두꺼운 책들에 빨리 입문하고 싶네요^^
미들마치요! 추천을 많이 받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안나 카레니나, 카라마조프 의 형제들은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책이고,
이번 여름 휴가에 도전하고 싶은 책은 욘포세의 멜랑콜리아입니다.
저는 월드컵에서 영업 당하고 북클럽으로 방은 나무 위의 남작 기대합니다!!
저는 프란츠 카프카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이 궁금합니다~
세문전 월드컵을 보면서 관심 있는 작품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안나 카레니나, 미들마치 같은 벽돌 책을 완독해 보자는 목표가 있어서 이 두 작품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분노의포도,안나카레니나가 기대되요 벽돌책 돌파하고 싶어요
조지 엘리엇의 미들 마치가 무척 기대됩니다.
멜랑콜리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기대됩니다. 도착하면 제일 먼저 읽고 싶네요.
지하로부터의 수기 궁금해요
인간이 얼마나 찌질해질 수 있나 그거 저 궁금해요 ㅎㅎㅎ
한 없이 우울해질 수도 있겠지만 ㅋㅋㅎㅎㅠ
하지만 세문전 월드컵으로 영업당해버렸다 이건 봐야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기대됩니다! 꼭 도전해보고싶은 벽돌책!
미들마치 기대됩니다
아소무아르가 기대됩니다 목로주점 제목으로 읽었던것 같은데… 잊어버려서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안나카레리나요! 지금 미들마치 읽고 있는데 빨리 읽고 안나 벽돌책으로 넘어가고 싶어요.
이반일리치의 죽음이요! 세문전 월드컵에서 봤는데 내용이 흥미로워서 궁금하더라구요
미들마치가 가장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세문전을 늦게 접한 독자로서 리딩가이드도 궁금하네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에서 웃으며 읽던 고전소설,,저도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싶어요,,일단 사둔 세문전부터 읽고 나서요,, 세상엔 읽고 싶은 책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용ㅠㅠ
안나 카레니나, 미들마치요! 카탈로그, 리딩가이드도 기대되네요~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역시 욘포세의 작품입니다 데미안이나 호밀밭의 파수꾼은 다른의미로 늘 책장에 두고픈 책들이라 기대가 됩니다 가이드북 너무 좋을거 같네요!
다른 세문전을 읽느라 계속 뒤로 밀렸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암병동입니다. 당시 소련의 암울한 정세와 암병동이라는 희망없는 공간이 주는 극한의 상황들이 잘 표현되었다고 하여 기대가 되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도둑신부가 가장 기대됩니다
모래의 여자!
구르브 연락없다 요! 세문전 월드컵에서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항상 마음속에 담아둔 책입니다 구르브인지 그루브인지 그르부인지 계속 헷갈리지만 참 기대돼요 ㅎㅎ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안나 카레니나 입니다?
밀란쿤데라의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너무좋아서 전집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방인-알베르까뮈 지금시대와 비슷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다시한번 읽어도 중요한 장면이 생생하게 묘사되는듯한 표현이 선명하게 그려질것 같아 기대됩니다
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달과6펜스 젊은베르테의 슬픔이죠!
족장의 가을, 코맥 매카시 작품들, 그리고 400번 이후 작품 중에서는 세피아빛 초상, 블랙박스, 도둑신부, 멜랑콜리아 등등등 잔뜩 기대중입니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궁금해요.
고전의 바이블인데..
인간사회의 탐욕, 그안의 또 심리를 잘 반영한 고전이라해서
기대 중입니다
모든 작품이 다 궁금합니다.
비문학 문학을 병행하다보면 돌고 돌아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입니다.
최고의 작품은 똘스토이의 민음사 버전 전쟁과평화입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이 제일 기대돼! 세계문학전집을 꼭 완독해보고 싶어 완독까지 영원히 민음사와 함께할게♡
밀란 쿤데라의 농담이요! 참존가를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아직 안읽었지만 농담도 기대중입니다
저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좋아해서 데미안이랑 크눌프를 구매하고 이미 완독했지만 아직은 수레바퀴 아래서를 못 읽었습니다 추천도 엄청 많았고 저도 또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완독하고 싶습니다.
두께 때문에 엄두를 못 내던 시리즈물을 완독하고 싶습니다. 특히 연초 도매상, 안나 카레리나, 나는 고백한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및 신곡을 다 읽고 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나와 내 딸이 넘 좋아하고 소장하고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지금은 여유치않아 낱권으로 구매중이지만, 언젠가는 꼭 풀세트로 들일겁니다! 꼭^^
지금은 (아소무아르1,2)권이 넘 궁금하여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중3인 딸은 요즘 호밀밭의파수꾼을 읽는 중이구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요! 세문전월드컵 벽돌책 특집에서 보고 버킷리스트에 넣었던 책이에요 대심문관 부분이 너무 궁금해요
개구리 너무 기대됩니다! 중국문학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었던 인구 감축에 대한 내용이라고하니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그 당시에 중국의 일상 생활도 궁금해졌습니다. 현재 미들마치 를 읽고있는데 여기선 영국의 시골 생활을 엿볼 수 있었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 보는게 재밌더라구요. 개구리 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나카레리나! 최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인상적으로 읽기도 했고 고전중 명작으로 꼽히는 톨스토이의 대작이라 기대돼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제일 기대중이에요!!! ❤️❤️
저는 분노의 포도, 나는 고백한다!!!
매우 기대합니다.
까뮈의 이방인, 페스트 기대해 봅니다.
소장하고 있지 않은 것 중에 에밀 졸라의 아소무아르, 욘 포세의 멜랑콜리아 입니다.
욘포세의 작품 멜랑콜리아가 기대됩니다.
파국을 향한 전진이라니, 가슴이 벌써부터 뜨거워지네요^^
책장에 남은 공간도 없는데 마음은 심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는 욘 포세의 멜랑콜리아 기대됩니다.
미들마치1,2 기대됩니다^^
안나 카레니나 시리즈가 가장 기대됩니다
알랭 로브그리예의 질투라는 작품은 민음사에서 처음 나와서 몹시 기대됩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가난한 사람들!
얼마 전 출간된 미들마치가 가장 기대됩니다!!
유리알 유희
욘 포세의 작품
와 대박 완전 좋은 기회입니다. 공구라니!
다자이오사무 만년입니다
호밀밭의 파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