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었다』 낭독회

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밤이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었다』

『불온한 검은 피』의 시인 허연과 함께
김수영, 김춘수, 김종삼, 이성부, 강은교, 장정일, 허연의 시를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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