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독자 (1월) : 민음북클럽 서평 프로그램


810_민음북클럽_첫번째독자 (2)

2019년 1월의 첫 번째 독자를 발표합니다.

고른 서평 기회를 위해서 과거 참여 시 서평링크를 제출해 주시지 않았거나

최근 참여 경험이 있는 분들은 선정에서 일부 제외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 들은 서평 링크 꼭 제출해 주세요. :-)

서평 완료 링크를 전달해 주시지 않으면 향후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1월 첫번째 독자_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 hhy
    2019.3.31 11:42 오후

    .

    URL
  2. 박찬선
    2019.3.28 12:52 오후
    URL
  3. hola
    2019.3.25 12:33 오전

    너는 갔어야했다 – 다니엘켈만
    https://m.blog.naver.com/holajihye06/221496446113

    URL
  4. kmonjardin
    2019.3.21 11: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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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책읽냐옹
    2019.3.21 2: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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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면
    2019.3.19 10:30 오후

    [너는 갔어야 했다] 다니엘 켈만 신간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mazien/221490776544

    URL
  7. 박미진
    2019.3.18 1:56 오후

    너는 갔어야 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vIuVGCnrUQ/

    알라딘
    http://blog.aladin.co.kr/755253195/10741624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11161189

    URL
  8. 그린티라떼
    2019.3.18 11:41 오전

    너는 갔어야 했다
    잘 읽었습니다 :)
    https://blog.naver.com/30220dltmfrl/221488071112

    URL
  9. 서재
    2019.3.17 11: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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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라따뚜이
    2019.3.17 10: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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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451_
    2019.3.17 9: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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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주색연필
    2019.3.17 7: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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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앨리스
    2019.3.15 3:50 오후

    첫번째 독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m.blog.naver.com/running999/221488906479

    URL
  14. 여름밤
    2019.3.12 1:31 오후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u5QmvxgLMN/?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e894m9vqhz6h

    URL
  15. 안지현
    2019.3.12 8:07 오전
    URL
  16. 물의요정
    2019.3.9 9:43 오후
    URL
  17. 2019.3.6 10:37 오후
    URL
  18. BichuH
    2019.3.5 2:40 오전
    URL
  19. 윤솔아빠
    2019.3.5 1:16 오전

    https://www.instagram.com/p/Bul7gO8HnZJ/?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0hc8dzuen2lv
    정말 잘 읽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흡수 하였습니다.

    URL
  20. haley
    2019.3.5 12:4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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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물들래
    2019.3.2 11: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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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안지현
    2019.3.2 10:0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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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책읽냐옹
    2019.2.19 12: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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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뿡야
    2019.2.14 11:21 오전

    마왕 아직 출간되지 않은 것 맞나용~?

    URL
    1. 김유정
      2019.2.15 9:57 오전

      네 아직 도서가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 출간되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URL
  25. kmonjardin
    2019.2.13 2: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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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1. 김유정
      2019.2.15 9:57 오전

      네 아직 도서가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 출간되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URL
  26. mo
    2019.2.11 11:53 오후

    잘 모르고 SNS에만 기간내에 올리고, 서평 링크는 올리지 못 했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책과 함께 배송되는 안내문에도 게시판에 링크 올려달라고 한 줄 더 써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착인증 : https://www.instagram.com/miok8255/p/BtRBOq3Furu/?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vezm2tns42k8
    서평 : https://www.instagram.com/miok8255/p/BttJE6aFNoX/?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q32uy1fyn4r0

    URL
  27. 신디
    2019.2.10 6:44 오후

    자기만의 침묵, 저도 아직 못받았어요.

    URL
    1. 김유정
      2019.2.13 9:25 오전

      안녕하세요! 해당 책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발간하는대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RL
  28. 김효선
    2019.2.9 11: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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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29. 물들래
    2019.2.9 3:10 오후

    자기만의 침묵,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요. 저만 못 받은 건가요?

    URL
    1. 윤솔아빠
      2019.2.10 7:30 오후

      저도 못받 았어요^^

      URL
      1. 김유정
        2019.2.13 9:25 오전

        안녕하세요! 해당 책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발간하는대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RL
  30. 반짝반짝
    2019.2.8 8:28 오후
    URL
  31. 소양있는사람
    2019.2.7 10:56 오후
    URL
  32. 남미애
    2019.2.7 11:19 오전
    URL
  33. 운한
    2019.2.6 10:12 오후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서평 링크 제출합니다.

    블로그 :: http://wldudskr.blog.me/221459521360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Btinn32BBOo/

    URL
  34. Kuru
    2019.2.5 6:02 오후

    책 잘 받아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titantic96/221458876420

    URL
  35. yhjb612
    2019.2.3 10:15 오전

    책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URL
    1. 김유정
      2019.2.7 1:58 오후

      안녕하세요? 해당 도서는 아직 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URL
  36. 오직할뿐
    2019.1.31 1:33 오후
    URL
  37. 물들래
    2019.1.27 11:58 오후

    올해 저의 화두 & 단어가 “열정과 침묵”인데 제게 아주 적절한 책일듯요~ 꼭 읽고 참여하고 싶네요~
    자기만의 침묵/ 엘링 카게 신청이요^^

    https://www.instagram.com/aprilnov11

    URL
  38. 신디
    2019.1.27 11:27 오후

    자기만의 침묵-엘링카게
    민음사 북클럽 3년째이지만 서평프로그램 신청은 처음입니다.
    명사들의 조용한 비밀, 침묵을 만나보고 싶어요.

    http://www.instagram.com/cindycindy_you

    https://www.facebook.com/cindy.you.718

    URL
  39. 2019.1.27 10:23 오후

    ‘너는 갔어야 했다’ -다니엘 켈만
    낯선 공간에서 느껴지는 공포와 미스터리. 미스터리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고 특히 요즘 집과 관련한 미스터리를 여러 편 읽어서인지 책 소개를 읽으니 관심이 많이 가네요^^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red_canna119

    URL
  40. Jay
    2019.1.27 8: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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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우주색연필
    2019.1.27 7: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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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하선미
    2019.1.27 2:55 오후

    자기만의 침묵/ 엘링카게
    일상의 대부분이 침묵인 나에게 다른사람들의 다양한 침묵의 방식이 궁금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의 침묵과 그들의 다양한 침묵에서 얻은 소박한 삶을 어떤 조용한 행복이 지켜주는지 알고싶다. 그리고 책 속의 33개의 질문과 더불어 나의 질문과 대답을 추가해보고 싶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aseonmi

    URL
  43. 한아름
    2019.1.27 2:51 오후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이야기 – 신청합니다!
    예전에도 읽었던 책이지만 새로운 번역과 일러스트로 만들어진 책이라 다시 한번 읽고 싶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화가나는 일이 많아서(?) 삐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고있는데ㅋㅋㅋ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선/악, 이중성, 양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reumreum_2

    URL
  44. 노성두
    2019.1.27 2:18 오후

    마왕 -미셸 투르니에
    북클럽은 처음이고 책 서평 신청도 처음입니다
    신기하네요
    소개글이 재미있어보여 신청합니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htjden4004

    URL
  45. 시몬
    2019.1.27 12:26 오후

    자기만의 침묵 신청합니다. 평소에 고요한 순간을 너무나 사랑하는데 주변상황상 그러한 순간을 방해받을때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뭉크, 올리버색스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어떻게 침묵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하네요. 각자의 전문분야에 관련된 책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방식과 관련된 책이어서 더 읽어보고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afl_xs/

    URL
  46. 홍기태
    2019.1.27 12:0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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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라따뚜이
    2019.1.26 11: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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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451_
    2019.1.26 10: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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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019.1.26 1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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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애벌래
    2019.1.26 7: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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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다오앤
    2019.1.26 2: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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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김수진
    2019.1.26 5:1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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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뽀송
    2019.1.26 2:3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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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고은별
    2019.1.25 10:31 오후

    안녕하세요, 마왕 신청하고 싶습니다!
    독서의 폭을 넓히고, 다채로운 읽기를 도전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마침 좋은 기회로 감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작가인 만큼 굉장히 기대됩니다.

    https://blog.naver.com/zzzyy00

    URL
  55. 디아나북스
    2019.1.25 6: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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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김효선
    2019.1.25 4: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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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가을이슬
    2019.1.25 4:09 오후

    자기만의 침묵 신청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바라며
    자기만의 침묵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swan414

    URL
  58. 조은영
    2019.1.25 2: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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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물의요정
    2019.1.25 1:54 오후

    너는 갔어야 했다ㅡ다니엘켈만
    읽고 싶습니다.
    모던 클래식을 통해 만나봤던 작가 다니엘 켈만의 새로운 소설 꼭 읽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toktoknymph8080

    URL
  60. 팅코
    2019.1.25 1: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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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61. 책읽냐옹
    2019.1.25 1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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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윤해후
    2019.1.25 11:2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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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해비
    2019.1.25 10:23 오전

    ‘너는 갔어야 했다’ 신청합니다.
    깊은 숲속에서 고립된 채 이상한 일을 겪는 이야기라니 내용이 궁금합니다. 부부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상상해보게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nanaldeul

    URL
  64. 끼끼토끼
    2019.1.25 10:20 오전

    ♥ 마왕 – 미셸 투르니에

    ‘너는 갔어야 했다’, ‘자기만의 침묵’도 구미가 확 당기는데, 세 권 중 고민고민하다 끝내 ‘마왕’으로 결론내렸습니다. 미셸 투르니에 작품은 늘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마왕’을 투르니에 입문작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ㅎㅎㅎ 환상 소설이라니 더욱 취향저격!!!

    https://www.instagram.com/green___horizon

    URL
  65. 2019.1.25 8:5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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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66. 박하연
    2019.1.25 1:2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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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남미애
    2019.1.24 11:24 오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좋아하는 뮤지컬작품인데 아직 책을 읽어보지 않았더라구요.
    이번에 민음사에서 출판된다길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mi_erofiber

    URL
  68. 2019.1.24 10:20 오후

    자기만의 침묵. 신청합니다.
    양철북으로 유명한 투르니에 작가의 작품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가.

    소음의 시대 조용한 행복이라는
    간략한 소개와 질문과 대답. 이라기에.

    궁금해졌다.

    12월에 #정조평전 과 #태엽감는새연대기
    같이했는데 장기프로젝트는 장기로 두고.
    짤게 리프레쉬하게 읽는 책이 있으니
    나름 둘다 가능했던것 같아서.
    역시 성공의 기억이 도전을 부른다랄까

    2019년 1월에는.
    #손끝으로문장읽기 #밀란쿤테라 #불멸 과
    #첫번째독자 #자기만의침묵
    같이 해볼 생각으로. 도전.
    https://www.instagram.com/p/BtBMmTvnhuX/?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y8i6um8pmpll

    URL
  69. 유지은
    2019.1.24 7: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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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70. 오직할뿐
    2019.1.24 7: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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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박미진
    2019.1.24 5:20 오후

    너는 갔어야 했다 – 다니엘 켈만 신청합니다.
    겨울 별장에서 일어나는
    언제 읽어도 재밌고 두근거리는 미스터리 장르.
    겨울에 겨울 별장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와 함께하고 싶어요^^

    http://www.instagram.com/chacha0082
    http://blog.aladin.co.kr/755253195

    URL
  72. mo
    2019.1.24 4:44 오후

    신청도서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이야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앤하이드’ 뮤지컬을 본 적이 있어요. 외국배우의 공연도 한번 보고, 라이센스 공연으로도 한 번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지킬앤하이드’ 뮤지컬을 보지 앉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 다 들어봤을 제목이고, 대강의 내용도 알 만한, 뭔가 익숙한 느낌의 작품인데, 막상 원작을 읽어본 적이 없었더라고요. 새로운 번역으로 나온다니 저처럼 처음 읽는 사람한테도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miok8255

    URL
  73. 박은영
    2019.1.24 4: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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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74. 민혜
    2019.1.24 3:24 오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이야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신청합니다.

    최근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어릴적에 만화책으로 된 원작을 보긴 했었는데 뮤지컬을 보니 이게 이랬나?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더라고요. 뭐든 원작을 이기는 건 없더라고요. 이젠 ‘지킬앤하이드’의 원작을 즐겨보고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i_ne_5

    URL
  75. BichuH
    2019.1.24 2:28 오후

    ‘자기만의 침묵 – 엘링 카게’ 신청합니다.

    극도의 침묵과 고요를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세상이 고요하게 잠든 침묵의 시간을 한껏 즐기느라 늘상 새벽 4-5시에야 잠들곤 하죠…:) 그 고요함을 한껏 즐기는 시간에 읽으면 딱 어울릴만한 책일 것만 같아요.:) 명사들이 사랑한 침묵은 어떤 종류의 침묵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침묵에도 다양한 유형의 침묵이 있으니까요.:)
    침묵이라는 소리없는 영역을 어떻게 책으로 풀어냈을지 잔뜩 호기심이 생깁니다.

    https://instagram.com/ch_read?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jxzrh2yhvojj

    URL
  76. 신동군
    2019.1.24 1:01 오후

    마왕-미셸트루니에 신청합니다.

    환상 문학과 전쟁 문학의 상상과 현실의 합작이라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미셸 트루니에의 순수성과 악마성에 대한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독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을 소개하고 있으나
    나아가 ‘마왕’은 JTBC의 ‘SKY캐슬’ 드라마에서 슈베르트의 마왕 연주곡이 나오면서 괴테의 시를 복선으로 활용한 점을 묶어 소개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etershin89/

    URL
  77. 2019.1.24 12:4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78. 이나
    2019.1.24 12:4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79. 박찬선
    2019.1.24 12:17 오후

    자기만의 침묵 신청해요!
    요즘 저의 평화는 새벽 두시부터 네시. 몰랐는데 제가 고요함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조용한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일것같아 기대되어요

    sorrybaby7.blog.me
    instagram.com/cultural.nomad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yes24 에도 서평 남길게요!

    URL
  80. 달빛처럼
    2019.1.24 11:48 오전

    엘링 카게의 «자기만의 침묵» 신청합니다.
    위대한 위인으로 꼽히시는 분들이 침묵을 통해 느꼈던 것들을 저도 같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침묵을 사랑하고, 그 시간들을 통해 얻은 행복의 길을 저도 함께 걷고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qwerty0205

    https://www.instagram.com/qwerty_0205
    https://www.instagram.com/eunb_0225

    http://m.blog.yes24.com/qhshqhsh205
    http://blog.aladin.co.kr/m/722700159

    URL
  81. 책방102호
    2019.1.24 11:38 오전

    “마왕”(미쉘 투르니에) 신청합니다.

    괴테의 시 ‘마왕’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을 통해서, 전쟁 하에서 인간이 어떻게 ‘식인귀’가 되는지, 혹은 ‘마왕’이 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전쟁이라는 몰인간적인 상황에서 개인은 정말로 인간에게는 식인귀적인 본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혹은 식인귀적인 본성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 남으려하지만 결말의 모습은 과연 인간이었을까라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유희뿐 아니라 인간과 이 세상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의 기회임을 알기 때문에, 민음사에서 새롭게 출간된 ‘마왕’을 통해 그 기회를 누려보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neto_tella/

    URL
  82. hyeforest
    2019.1.24 11:33 오전

    신청합니다.

    요즘들어 정보의 홍수속에 살다보니 조용하게 머리속 혼돈을 정리할 필요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https://instagram.com/p/Bs-5S1oBvUY/

    URL
  83. 꽃혜
    2019.1.24 10:50 오전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고전의 재미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 욱더 그 가치가 빛나는 것 같습니다. 많이 접한 내용들이지만, 한 번도 책으론 만나보지 못해서 신청합니다

    URL
  84. 여름밤
    2019.1.24 10:41 오전

    [자기만의 침묵 - 엘링 카게]
    저는 작년에 일에 너무 몰두하느라 과한 침묵(?)을 하고 살았어요. 일 빼고는 제 건강, 주변 사람, 제 환경까지 모두 외면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그 시간을 지나고보니 그건 침묵이 아닌 그저 담쌓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할 때 침묵을 통해 집중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건 좋지만 그게 넘치면 단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좀 더 유연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생각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책이 [자기만의 침묵]이 아닐까 해서 신청해봅니다. 어떤 결의 침묵들이 묘사되어있을지 궁금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kiera_son/

    URL
  85. 반짝반짝
    2019.1.24 10:10 오전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원작의 힘을 믿습니다
    http://www.instagram.com/twinkle_twinkle_n

    URL
  86. yhjb612
    2019.1.24 9:35 오전

    너는 갔어야 했다 -신청합니다.
    서평은 처음이라 뽑아주시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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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하로솨라
    2019.1.24 8:48 오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스 신청합니다.

    뮤지컬이나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책을 통해 정식으로 읽어본 적은 없네요. 알고 있는 이야기와 직접 읽은 뒤의 재미는 확인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소설의 힘을 느껴보고 싶네요~

    https://blog.naver.com/mrsdalloway1882

    URL
  88. aufheben
    2019.1.24 8:39 오전

    [마왕] – 미셸 투르니에 신청합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나 또한 인간의 악마성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인간은 악마적일 수밖에 없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ufheben_/

    URL
  89. 운한
    2019.1.24 4:34 오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너무 받고 싶습니다.
    뮤지컬은 본 적이 없지만, 어렸을 때, 어린이용으로 편집된 서적만 봐서, 원작 완역판을 읽고 싶습니다. 오만관 편견 번역하신 분이 하셨다니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열심히 밑줄 그으면서 읽고, 서평 쓰겠습니다.

    https://wldudskr.blog.me/
    https://www.instagram.com/youngs_bookforest/

    URL
  90. haley
    2019.1.24 2:52 오전

    자기만의 침묵-엘링 카게 신청합니다.
    침묵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리고 침묵이 좋은 것일까 고민하게 되는 시대입니다. 침묵을 사랑했다는 다양한 명사들이 결국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무언가를 창조하고 발견해낸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이들의 침묵과 그 안에 담긴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더 창조적인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haleys_note

    URL
  91. Kuru
    2019.1.24 2:51 오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지킬앤하이드 뮤지컬을 최근에 보고 왔는데 굉장히 인상 깊게 봐서 책으로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잘 읽고, 밑줄 잘 치고, 사진과 감상 잘 남기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iin.k._.june/

    URL
  92. 안지현
    2019.1.24 2:3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93. hola
    2019.1.24 12:49 오전

    다니엘 켈만 – 너는 갔어야했다.
    오옷 다니엘 켈만의 에프를 재밌게 읽었는데 신간이군요 +_+
    읽고싶어요 읽고싶어 !!!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holajihye06

    URL
  94. 블루
    2019.1.24 12:40 오전

    비공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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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뿡야
    2019.1.24 12:37 오전

    비공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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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kmonjardin
    2019.1.24 12:3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97. 맥스
    2019.1.24 12:27 오전

    다니엘 켈만의 『너는 갔어야 했다』 신청합니다.

    작가의 『에프』 재미있게 읽었어요.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5345341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5345341/

    URL
  98. iron
    2019.1.24 12:14 오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제대로 읽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 읽고, 첫번째 독자 프로그램을 계기로 제대로 리뷰도 쓰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msql
    https://www.instagram.com/thor.lee/

    URL
  99. 이면
    2019.1.24 12:07 오전

    [너는 갔어야 했다] 신청합니다.
    [에프]를 읽고 다니엘 켈만이라는 작가에 더 관심이 많아졌어요.
    아직 많은 작품을 접해보지 못했지만
    이 작품 또한 너무 궁금하고 빨리 읽어 보고 싶게 만드네요.

    https://blog.naver.com/mazien

    URL
  100. 이택수
    2019.1.23 11:58 오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소개 글 중 ‘추리소설 구성이 현대적으로 녹아 있는’ 부분이 끌리네요.
    잘 읽고, 밑줄 잘 치고, 사진과 감상 잘 남길수 잇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haenam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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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지윤
    2019.1.23 11:22 오후

    ‘마왕’ 신청합니다.
    미셸 투르니에의 20세기 최고의 전쟁문학이라니 너무나 읽어보고 싶습니다.
    책소개만 봐도 취향저격인 주제에 흥미진진함이 예상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jeeyoon33/

    URL
  102. 호릿
    2019.1.23 10:20 오후

    자기만의 침묵 신청합니다.
    소란하기 그지 짝이 없는 이 시대의 침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전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어떻게 그 시간을 지켰을까 궁금해집니다.

    http://llovelly.tistory.com/134
    https://www.instagram.com/_snug.jieun

    URL
  103. 앨리스
    2019.1.23 10:05 오후

    [ 자기만의 침묵-엘링 카게 ] 신청합니다~^^
    명사들의 침묵은 어떤 것인지 답을 듣고 싶네요. 또 저에게 질문을 던져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유용한 것들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침묵에서 더 많은 위안을 얻기도 하는것 같아요.
    책 기대됩니다^^
    https://m.blog.naver.com/running999/221449449085

    URL
  104. 김자연
    2019.1.23 9:5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05. 2019.1.23 8:57 오후

    신청합니다.
    양철북과 함께 최고의 전쟁문학으로 인정받는 명작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우화적 또는 환상적인 표현으로 전쟁의 무서움을 표현한 책으로 생각되는데, 인간성의 본질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jssuh83
    http://blog.aladin.co.kr/aqwerdfgj

    URL
  106. 그린티라떼
    2019.1.23 8:35 오후

    『너는 갔어야 했다』 신청합니다
    미스터리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가장 끌렸고
    간단한 책 소개글만 봐도 예고편 본 것처럼 기대되네요

    https://blog.naver.com/30220dltmfrl/221449386491

    URL
  107. yellowmoon
    2019.1.23 8:18 오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제목은 많이 들어봤으나 실제 원작소설은 읽어보지 못했어요.
    원작을 읽기 전 현대적인 재구성의 소설을 먼저 만나보고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pink_ssol/

    URL
  108. archeonel
    2019.1.23 8:09 오후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_<!! 다른 것도 재밌을 거 같은데 정말정말 읽고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archeonel
    http://blog.naver.com/archeonel
    http://blog.aladin.co.kr/ockseon

    URL
  109. 소양있는사람
    2019.1.23 7:10 오후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뮤지컬로 먼저 접했습니다만 원작소설은 어떻게 쓰여졌는지 궁금하네요^^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 신청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cestlebonheur7/

    URL
  110. 구음사
    2019.1.23 7:06 오후

    자기만의 침묵 신청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mogsu_k/

    조용한 행복의 비밀이 침묵이란것에 지극히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URL
  111. 윤솔아빠
    2019.1.23 5:35 오후

    “자기만의 침묵”신청합니다 정말 시끄러운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instagram.com/hwang_tae_sang
    http://m.blog.yes24.com/chonun79

    URL
  112. 행복한새댁
    2019.1.23 5:12 오후

    너는 갔어야 했다.
    제목부터 확~~끌립니다^^
    기대됩니다~

    https://blog.naver.com/ssing9007/221449235958

    URL
  113. 데이림
    2019.1.23 3:43 오후

    공간지각미스터리 라니 궁금하네요.’너는 갔어야 했다.’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ccoggiri99
    http://blog.aladin.co.kr/797548165
    http://instagram.com/day_rim

    URL
  114. 허아름
    2019.1.23 3:39 오후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에서, 집에서 소음으로 갇혀지내는 요즘. 진저한 쉼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때, ‘침묵’도 그 쉼의 일부라는 생각이 드네요. 명사들의 침묵은 그들에게 어떤 ‘쉼’으로 다가갔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https://www.instagram.com/oops_ma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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