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책답 4. 책장에 단 한 권의 책만 남겨야 한다면? 목록 [민음사] 퇴근길엔 카프카를 플립북, 배경화면 증정 이벤트 [이벤트] 당신이 몰랐던, 페미니스트들의 속 이야기 『페미니스트 99』 종료 이벤트 기간: 2018.10.12 ~ 11.9
소유냐 존재냐
어린왕자
모순 양귀자
죄와 벌
호밀밭의 파수꾼
내 이름은 빨강 ‘ㅁ’
총균쇠
고도를 기다리며
오만과 편견
월든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여름은 그곳에 오래 남아 라는 책 남기고 싶습니다.
불안과 기대감으로 차있던 뉴욕에서의 나와 네가 책장 속에 남아 있길 바라며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남길게요!
게으름에 대한 찬양
달과 6펜스…?
위대한 개츠비
순수함을 지키고 싶어서 ‘호밀밭의 파수꾼’
죄와벌
아직까진 ‘어린왕자’요.
조지오웰 1984
코스모스
호밀밭의 파수꾼!
논어
한문장 한문장을 곱씹을 때마다 부끄러워진다
위대한 개츠비
삶의 한가운데
호밀밭의 파수꾼!
이성과 감성!!
공중그네
데미안
한 권만 고르라니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고르자면… 백년의 고독!
세상의 마지막 밤
단테 신곡
데미안
제가 만든 책을 선택하고 싶지만…
김승옥의 을 남기겠습니다
인간실격
레미제라블
월든
어린 왕자
사기열전
한강 소년이 온다
백의그림자!
데미안
읽고 또 읽고 다시 읽을수록 새로운 해석과 그당시 환경과 심경에 따라 달리 읽히는 재미로
계속 읽을 수 있을것같음.
안나카레니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노르웨이의 숲
1984
나는 왜 쓰는가
데미안
데미안
안나 카레니나
오만과 편견
인간의굴레에서
자기만의 방
리스본행 야간열차
오만과 편견
데미안
성경
앵무새 죽이기
존재와 시간
금강경
철학의 책
데미안
데미안
테스
향수
위대한 개츠비
인간실격
자기만의 방
불안의 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일기장
데미안
the bible
칼 세이건 – 코스모스
오만과 편견
한 권이라면 코스모스!
몇번을 읽어도 경이로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당연히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한권만 남겨야한다면….톨스토이 단편선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좋을것 같습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사마천 사기
아무리 생각해도 데미안.
한 권이라니 너무 어렵네요. 세트가 가능하다면 드래곤 라자. 단 한 권만 가능하다면 1984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데미안
호밀밭 파수꾼
데미안
해리포터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감옥으로부터 사색
마르크스 자본
레미제라블
오만과 편견이요!
오만과 편견
상실의 시대
조지오웰 1984
안나 카레니나
오만과 편견
이방인
데미안
정말 고를 수가 없네요. 이런 것에서도 결정장이라니…ㅠㅠ 그래도 남겨야 하면 최대한 오래 읽을 수 있는 책들 전쟁과 평화를 남기겠습니다.
데미안
코스모스,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모든 책도 코스모스의 일부겠죠?
죄와벌
생각의기쁨
데미안
인간실격
데미안!
죽은 시인의 사회
자기만의 방
내 이름은 빨강
백년의 고독
성경!
안나 카레니나
데미안
성경..?
불안의서
서양미술사/곰브리치
모순
수레바퀴아래서/헤르만헤세
논어
자기만의 방
이방인
데미안
인간실격
개인주의자 선언
세상을 살면서 많은 공감과 동시에 치열하게 고민하도록 만드는 책
저지대
데미안
비행운
운명
코스모스
레미제라블
새로운 인생 오르한 파묵
그리스인 조르바
고래
좁은문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성경
안나 카레니나
데미안이요!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2014년 8월에 나온 개정판으로요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을 때마다 새로워요.
해가 지는 곳으로
코스모스
페소아 불안의 책
도덕경
죄와벌
소피의 세계를 남기겠습니다
운명 (임레 케르테스)
칼 마르크스의 자본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기형도 입속의 검은 잎
성경
한권이라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선택할 것 같아요. 여러 번 읽어도 언제나 새로운 느낌…?
데미안
루쉰 작품집
플라톤 전집. 모든 학문의 알파
황만근씨는 이렇게 말했다
토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엄청 긴 장편을 남겨놔야할 것 같아요.
성경
소피의 세계
죄와 벌
제인에어
법정스님의 무소유
안나 카레니나를 남기겠습니다. 그럼 적어도 3권을 남길 수 있는 꼼수!
미시마 유키오_ 금각사
이솝우화
한강 소년이온다
알랭 드 보통ㅡ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장편 소설은 1,2,3권도 한 작품이니까 하나로 카운팅 될까요??
제 인생 소설인 세상의 모든 딸들 이요
칼의 노래
그리스의 조르바
이솝우화
거위치는 프린세스
한강 – 흰
어린왕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 처음 겪어본 진행 방식에 머리가 띵했던 작품. 너무 좋아해서 여러권 소장 중입니다.
저는 성경책이요 ㅎㅎ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무래도 처음 책에 흥미를 갖고 해준 책이라서 82년생 김지영이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죽은 시인의 사회
전 안나카레리나요
한권은 너무 어렵네요 자기앞에 생
저는 자존감 수업이요
태백산맥
어렵네요.. 그래도 가장 자주 읽은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어린왕자
한 권만 고르려니 매우 어렵네요.
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선택하겠습니다.
1984
오만과 편견!
한 권은 너무 어렵네요ㅠㅠㅠㅠ 저는 어린왕자요~!
오만과 편견
시녀이야기
자기 앞의 생.
폭풍의 언덕 애밀리 브론테
카뮈 이방인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인간실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성경!
인간실격
데미안
가시고기
오만과 편견
소피의 세계- 인생책입니다.
인간실격
유진 오닐-밤으로의 긴 여로
호프자런의 랩걸 이요. 너무 좋습니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남기고 싶네요. 두고두고 읽으며 깊이 있게 새길 수 있는 작품이에요. 특히 대심문관 부분이요!!
저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을 추천합니다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잘 표현했다고 할까요 많은 책이 사라지더라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삶의 한가운데
칼세이건 코스모스요!
어떻게 한 권만 남길 수 있죠??? 생각만해도 서글픈데요 ㅠ
그래도 굳이 한 권만 고르라면 아직 읽지 못한 코스모스 남기겠어요
신영복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소피의 세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고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이여서 여러번 읽고 싶은 책!
상징적인 의미로 백과사전 한권을 남겨두고 다시 책을 채워나간다.
모파상 여자의일생
나미야잡화점의기적
팔만대장경~~
인생의 매 시기마다 바뀔테지만 지금은 데미안!
한권만 골라야 한다면 시집이 더 손이 가지 않을까요.
보들레르-파리의 우울
잔인한 질문입니다 ㅠ_ㅠ 잔인해요. 그래도 한권을 고르자면 …
음 알랭드보통의 영혼의미술관_! 이 지금 생각나네요.
생각의 탄생도…. 아 역시 너무 잔인한 질문!
성경..! 최대한 이야기가 많고 생각할 수 있는게 많은 책ㅋ으로요
밀란쿤데라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요
아직 읽지 않았지만 단테의 신곡이요!
단 한권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성경책 남겨 놓을래요.
성채 – AJ 크로닌
인생책,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필립로스 – 에브리맨
헤르만헤세 싯다르타
삼국지
인간실격-다자이오사무
음 딱 하나라면 러셀의 서양철학사요
데미안
오만과편견
위대한 개츠비
오만과 편견
성경
위대한 유산
자기 앞의 생
페소아 ‘불안의 서’ 놓겠습니다.
자기만의 방
데미안
어린왕자입니다. 읽을 때마다 생각이 많아져요
저는.. 달과 6펜스요. 무기력하고 의미없던 일상에 열정이 무엇인지 일깨워준 책이라서요. 의욕이 떨어지면 다시 보곤해요.
한 권.. 너무 어렵네요 ㅠ 저는 할 엘로드의 미라클 모닝을 남겨두고 나머지 떠오르는 책은 가방에 숨겨두겠어요 ^^
하………..한 권이라.ㅜㅜ 가혹하네요ㅠ 전 그렇다면…임레케르테스의 ‘운명’을 남겨놓겠습니다… 힘들 때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책이라서요.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미하엘 엔데
모모
단 한 권이라니.
고민하고 고민해서 고른 책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서 지금까지 몇 번이나 계속 읽은 책이에요. 저와 함께 제 책장에서 나이들어갈 책 중 하나입니다.
Starseeker by Tim Bowler.
사춘기시절 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던 책이라 골랐습니다.
노인과 바다ㅡ허밍웨이
한 권만 둔다는건 매우 어렵네요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성경을 선택하겠습니다 🙂
음… 아무리 생각해도 1권만은 무리에요 ㅠㅠ
어렵네…저는 이기적 유전자..
한권만 남기라는 건..너무 혹독한ㅠ.ㅠ
너무좋고..가까이에 늘 함께하고픈 책들..
책이 좋아 사다보니 집이 도서관처렁 되는게 로망^^
성경이요
책에 대한 책!
다루는 책의 권수가 많은 책이 좋겠죠?
지금 생각나는건 강유원의 책과 세계밖에 없네요.
서문 격인 꼭지도 좋고 이 책을 내며라는 책날개에 붙은 문장도 좋고 단단한 문체도 좋습니다.
82년생 김지영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김명남 옮김
단 한 권이라니, 그것만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한 100권이라면 몰라도요. 100권 정도는 목록을 만들어 볼 생각이 있습니다
세계철학사 – 요하임 슈퇴리히
코스모스
도덕경
어렵지만~~~ 남기고싶네요^^
카뮈의 이방인
코스모스
중간중간 책을 처분하는 편인데 제 책장에 가장 오래 꽂혀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아마 이 책은 평생 제 곁에서 함께할 것 같아요 🙂
오디세이아
체게바라 평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세상 모든 소설의 완결판
어린왕자요! 어린아이였을 때를 잊지않도록 도외줄 것 같아요!^^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아마 죽기전까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게 단 한 권만? 불가능하지만 굳이 꼽아야한다면…
가끔 생각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레이킹던 을 선택하겠습니다.
오만과 편견
안나 카레리나
스토너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이요!
그리스인 조르바요 ㅎ.ㅎ
최근에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밀란 쿤데라의 을 남겨두고 싶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을 통해 인간의 삶을 전반적으로 통찰해 낸 작품이라 무척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
삼국지
오르한 파묵-새로운 인생
무라하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을 놓겠습니다.
생의 이면
너무 어렵네요… 그렇다면 저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합본 e-book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단 한권의 책을 남긴다니..참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책장을 아예 없던 것처럼 치워 버리고
글자 없는 두꺼운 노트 한권을 옆에 두겠어요.
그리고 제 이야기를 새로 시작하는겁니다.~^^
제목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 ~^^
오헨리 단편선이요. 근데 질문이 정말 끔찍하고 너무 어렵네요 ㅠㅠ
황경신, 모두에게 해피엔딩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bible
정유정작가의 28이요
서머싯 몸 – 면도날
데미안
소년이 온다
자기앞의 생
슬픈카페의 노래
토지 1권
이방인
코스모스
드래곤라자 8권
The wind and beyond (by Theodore von Karman)
– 유체역학자 폰 칼만의 자서전인데 국내에는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제 전공을 규정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