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 오주연
    2018.11.9 9:37 오후

    소유냐 존재냐

    URL
  2. 시루
    2018.11.9 9:01 오후

    어린왕자

    URL
  3. 구베리
    2018.11.9 1:00 오후

    모순 양귀자

    URL
  4. 김준영
    2018.11.9 9:26 오전

    죄와 벌

    URL
  5. 박소원
    2018.11.9 1:42 오전

    호밀밭의 파수꾼

    URL
  6. mo
    2018.11.8 3:44 오후

    내 이름은 빨강 ‘ㅁ’

    URL
  7. 심경섭
    2018.11.8 3:22 오후

    총균쇠

    URL
  8. 수팅이
    2018.11.8 2:30 오후

    고도를 기다리며

    URL
  9. 김은혜
    2018.11.8 10:15 오전

    오만과 편견

    URL
  10. 전성신
    2018.11.8 9:47 오전

    월든

    URL
  11. 숙이
    2018.11.8 1:52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2. 파우스트
    2018.11.8 1:4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3. 최은규
    2018.11.8 12:35 오전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URL
  14. Erin
    2018.11.8 12:11 오전

    여름은 그곳에 오래 남아 라는 책 남기고 싶습니다.
    불안과 기대감으로 차있던 뉴욕에서의 나와 네가 책장 속에 남아 있길 바라며

    URL
  15. 니엘
    2018.11.7 11:4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 사과
    2018.11.7 11:38 오후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남길게요!

    URL
  17. 2018.11.7 10:56 오후

    게으름에 대한 찬양

    URL
  18. 자몽에이드
    2018.11.7 10:0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 sa
    2018.11.7 8:38 오후

    달과 6펜스…?

    URL
  20. iron
    2018.11.7 7:15 오후

    위대한 개츠비

    URL
  21. 미도리
    2018.11.7 5:00 오후

    순수함을 지키고 싶어서 ‘호밀밭의 파수꾼’

    URL
  22. HICO
    2018.11.7 3:10 오후

    죄와벌

    URL
  23. 10
    2018.11.7 1:59 오후

    아직까진 ‘어린왕자’요.

    URL
  24. 골목예술관
    2018.11.7 12:51 오후

    조지오웰 1984

    URL
  25. 덕이동와타나베
    2018.11.7 12:01 오후

    코스모스

    URL
  26. 김지은
    2018.11.7 10:22 오전

    호밀밭의 파수꾼!

    URL
  27. 단아
    2018.11.7 10:18 오전

    논어
    한문장 한문장을 곱씹을 때마다 부끄러워진다

    URL
  28. 장수연
    2018.11.7 7:49 오전

    위대한 개츠비

    URL
  29. 블루블루
    2018.11.6 11:43 오후

    삶의 한가운데

    URL
  30. 임효정
    2018.11.6 9:58 오후

    호밀밭의 파수꾼!

    URL
  31. 에쿠니
    2018.11.6 9:41 오후

    이성과 감성!!

    URL
  32. one
    2018.11.6 9:36 오후

    공중그네

    URL
  33. 은.후.맘
    2018.11.6 7:4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4. AR
    2018.11.6 6:52 오후

    데미안

    URL
  35. jess
    2018.11.6 4:25 오후

    한 권만 고르라니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고르자면… 백년의 고독!

    URL
  36. 뚱냥이
    2018.11.6 2:36 오후

    세상의 마지막 밤

    URL
  37. MJONE
    2018.11.6 11:00 오전

    단테 신곡

    URL
  38. 매키
    2018.11.6 10:32 오전

    데미안

    URL
  39. 공룡
    2018.11.6 9:59 오전

    비공개 댓글

    URL
  40. 읽앍
    2018.11.6 9:36 오전

    제가 만든 책을 선택하고 싶지만…
    김승옥의 을 남기겠습니다

    URL
  41. Ira.
    2018.11.6 9:34 오전

    인간실격

    URL
  42. onioniun
    2018.11.6 9:32 오전

    레미제라블

    URL
  43. 최창호
    2018.11.6 9:28 오전

    월든

    URL
  44. bang
    2018.11.6 9:16 오전

    어린 왕자

    URL
  45. 지희
    2018.11.6 9:06 오전

    사기열전

    URL
  46. 시골쥐
    2018.11.6 8:00 오전

    한강 소년이 온다

    URL
  47. 이여진
    2018.11.5 6:02 오후

    백의그림자!

    URL
  48. 참새국밥
    2018.11.5 2:45 오후

    데미안
    읽고 또 읽고 다시 읽을수록 새로운 해석과 그당시 환경과 심경에 따라 달리 읽히는 재미로
    계속 읽을 수 있을것같음.

    URL
  49. 붕어싸만코
    2018.11.5 2:43 오후

    안나카레니나…

    URL
  50. 하로솨라
    2018.11.5 2:2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51. 코스모스
    2018.11.5 1:29 오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URL
  52. 일오
    2018.11.5 12:12 오후

    노르웨이의 숲

    URL
  53. 김보람
    2018.11.5 11:14 오전

    1984

    URL
  54. 2018.11.4 9:32 오후

    나는 왜 쓰는가

    URL
  55. 하루
    2018.11.4 4:4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56. 미스선샤인
    2018.11.4 4:02 오후

    데미안

    URL
  57. 양윤미
    2018.11.4 2:10 오후

    데미안

    URL
  58. 무지개
    2018.11.4 12:16 오후

    안나 카레니나

    URL
  59. 리던
    2018.11.4 11:58 오전

    오만과 편견

    URL
  60. 감성희정
    2018.11.4 11:10 오전

    인간의굴레에서

    URL
  61. 쏭니아
    2018.11.4 12:52 오전

    자기만의 방

    URL
  62. 라떼
    2018.11.3 7:55 오후

    리스본행 야간열차

    URL
  63. ohk
    2018.11.3 5:2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64. 이혜성
    2018.11.3 5:13 오후

    오만과 편견

    URL
  65. 꿀꽈베기
    2018.11.3 12:49 오후

    데미안

    URL
  66. juju
    2018.11.2 10:35 오후

    성경

    URL
  67. 이태훈
    2018.11.2 3:48 오후

    앵무새 죽이기

    URL
  68. 홍의창
    2018.11.2 10:52 오전

    존재와 시간

    URL
  69. etoile
    2018.11.2 10:25 오전

    금강경

    URL
  70. 순수키위
    2018.11.2 9:02 오전

    철학의 책

    URL
  71. 최유나
    2018.11.2 1:21 오전

    데미안

    URL
  72. iouitd
    2018.11.1 10:27 오후

    데미안

    URL
  73. 이다혜
    2018.11.1 9:02 오후

    테스

    URL
  74. 이정옥
    2018.11.1 7:50 오후

    향수

    URL
  75. 고먐미
    2018.11.1 6:28 오후

    위대한 개츠비

    URL
  76. 담다디
    2018.11.1 5:38 오후

    인간실격

    URL
  77. Roxy
    2018.11.1 5:18 오후

    자기만의 방

    URL
  78. 파이
    2018.11.1 4:22 오후

    불안의 서

    URL
  79. 소담
    2018.11.1 3:03 오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URL
  80. 우주색연필
    2018.11.1 2:01 오후

    일기장

    URL
  81. 누리천
    2018.11.1 1:37 오후

    데미안

    URL
  82. 송아리
    2018.11.1 11:00 오전

    the bible

    URL
  83. 이슬기
    2018.11.1 10:09 오전

    칼 세이건 – 코스모스

    URL
  84. 만쥬
    2018.11.1 10:08 오전

    오만과 편견

    URL
  85. 2018.11.1 9:52 오전

    한 권이라면 코스모스!

    URL
  86. OasisForever
    2018.11.1 9:22 오전

    몇번을 읽어도 경이로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URL
  87. 미미스텔라
    2018.11.1 9:17 오전

    당연히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URL
  88. 멜로리
    2018.11.1 9:1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89. 예측불허
    2018.11.1 8:23 오전

    한권만 남겨야한다면….톨스토이 단편선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좋을것 같습니다!

    URL
  90. Phoebe
    2018.11.1 2:58 오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URL
  91. 김두현
    2018.11.1 12:55 오전

    사마천 사기

    URL
  92. 이선정
    2018.11.1 12:43 오전

    아무리 생각해도 데미안.

    URL
  93. 까망이
    2018.11.1 12:24 오전

    한 권이라니 너무 어렵네요. 세트가 가능하다면 드래곤 라자. 단 한 권만 가능하다면 1984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URL
  94. 킬라
    2018.10.31 11:11 오후

    데미안

    URL
  95. 이면
    2018.10.31 11:07 오후

    호밀밭 파수꾼

    URL
  96. 힐씨쨩
    2018.10.31 10:09 오후

    데미안

    URL
  97. russell
    2018.10.31 9:1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98. 이선혜
    2018.10.31 8:59 오후

    해리포터

    URL
  99. 2018.10.31 8:56 오후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URL
  100. 윤지우
    2018.10.31 8:3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01. 나의자작나무
    2018.10.31 6:28 오후

    감옥으로부터 사색

    URL
  102. 2018.10.31 6:20 오후

    마르크스 자본

    URL
  103. 조연진
    2018.10.31 6:13 오후

    레미제라블

    URL
  104. 석윤경
    2018.10.31 5:59 오후

    오만과 편견이요!

    URL
  105. 유선제
    2018.10.31 5:49 오후

    오만과 편견

    URL
  106. 세정
    2018.10.31 5:45 오후

    상실의 시대

    URL
  107. 김강민
    2018.10.31 5:42 오후

    조지오웰 1984

    URL
  108. pooh
    2018.10.31 5:41 오후

    안나 카레니나

    URL
  109. 최정화
    2018.10.31 5:39 오후

    오만과 편견

    URL
  110. 정시현
    2018.10.31 5:38 오후

    이방인

    URL
  111. 이유미
    2018.10.31 5:3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12. 민해봄
    2018.10.31 5:32 오후

    데미안

    URL
  113. 조선화
    2018.10.31 5:29 오후

    정말 고를 수가 없네요. 이런 것에서도 결정장이라니…ㅠㅠ 그래도 남겨야 하면 최대한 오래 읽을 수 있는 책들 전쟁과 평화를 남기겠습니다.

    URL
  114. 아잉
    2018.10.31 5:2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15. 김민혜
    2018.10.31 5:17 오후

    데미안

    URL
  116. 전성동
    2018.10.31 5:16 오후

    코스모스,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모든 책도 코스모스의 일부겠죠?

    URL
  117. 한준혁
    2018.10.31 5:14 오후

    죄와벌

    URL
  118. Suki
    2018.10.31 5:11 오후

    생각의기쁨

    URL
  119. sh5847
    2018.10.31 5:11 오후

    데미안

    URL
  120. 김리하
    2018.10.31 5:07 오후

    인간실격

    URL
  121. 묭이
    2018.10.31 5:06 오후

    데미안!

    URL
  122. 서싢
    2018.10.31 5:02 오후

    죽은 시인의 사회

    URL
  123. 이지민
    2018.10.31 4:45 오후

    자기만의 방

    URL
  124. mo
    2018.10.31 4:41 오후

    내 이름은 빨강

    URL
  125. miaya
    2018.10.31 4:40 오후

    백년의 고독

    URL
  126. 잉크
    2018.10.31 4:24 오후

    성경!

    URL
  127. 수호
    2018.10.31 4:22 오후

    안나 카레니나

    URL
  128. 이루다
    2018.10.31 4:2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29. 조기영
    2018.10.31 4:22 오후

    데미안

    URL
  130. 이지희
    2018.10.31 3:41 오후

    성경..?

    URL
  131. 김다현
    2018.10.31 3:00 오후

    불안의서

    URL
  132. 조재휘
    2018.10.31 2:29 오후

    서양미술사/곰브리치

    URL
  133. 케빈빈
    2018.10.31 12:54 오후

    모순

    URL
  134. 보리
    2018.10.31 11:15 오전

    수레바퀴아래서/헤르만헤세

    URL
  135. 김자영
    2018.10.31 7:57 오전

    논어

    URL
  136. Bella
    2018.10.31 4:5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37. 오민지
    2018.10.30 11:43 오후

    자기만의 방

    URL
  138. BichuH
    2018.10.30 8:38 오후

    이방인

    URL
  139. 김태희
    2018.10.30 3:58 오후

    데미안

    URL
  140. 정이안
    2018.10.30 3:07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41. 이연주
    2018.10.30 12:57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42. 버즈라이트이어
    2018.10.30 12:06 오전

    인간실격

    URL
  143. Helena
    2018.10.29 5:4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44. 행복
    2018.10.29 4:4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45. 김효빈
    2018.10.29 12:00 오후

    개인주의자 선언
    세상을 살면서 많은 공감과 동시에 치열하게 고민하도록 만드는 책

    URL
  146. 희망노래
    2018.10.29 8:06 오전

    저지대

    URL
  147. Yonza
    2018.10.29 2:54 오전

    데미안

    URL
  148. 신수진
    2018.10.28 10:24 오후

    비행운

    URL
  149. 림스
    2018.10.28 7:31 오전

    운명

    URL
  150. 김지원
    2018.10.28 12:2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51. 이수빈
    2018.10.27 10:4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2. 북덕
    2018.10.27 9:3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53. 곰곰
    2018.10.26 4:2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4. 몽상가
    2018.10.26 2:3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5. 복숭아
    2018.10.26 12:18 오전

    코스모스

    URL
  156. 2018.10.25 8:53 오후

    레미제라블

    URL
  157. 박준우
    2018.10.25 5:15 오후

    새로운 인생 오르한 파묵

    URL
  158. 안팎
    2018.10.25 5:14 오후

    그리스인 조르바

    URL
  159. 샬랄라
    2018.10.25 12:5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0. 황호진
    2018.10.25 11:09 오전

    고래

    URL
  161. 2018.10.24 11:38 오후

    좁은문

    URL
  162. 김휘민
    2018.10.24 10:57 오전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URL
  163. 최정윤
    2018.10.24 9:22 오전

    성경

    URL
  164. 2018.10.24 1:24 오전

    안나 카레니나

    URL
  165. 권경미
    2018.10.23 9:41 오후

    데미안이요!

    URL
  166. 해밀
    2018.10.23 2:17 오후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2014년 8월에 나온 개정판으로요 🙂

    URL
  167. hideout55
    2018.10.23 12:30 오후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요

    URL
  168. 이재호
    2018.10.23 8:39 오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을 때마다 새로워요.

    URL
  169. 유디트
    2018.10.23 5:46 오전

    해가 지는 곳으로

    URL
  170. 딱좋은 상태 조절기
    2018.10.23 1:29 오전

    코스모스

    URL
  171. 김애란
    2018.10.22 8:23 오후

    페소아 불안의 책

    URL
  172. 허윤서
    2018.10.22 5:44 오후

    도덕경

    URL
  173. 항아리아
    2018.10.22 1:32 오전

    죄와벌

    URL
  174. 최윤아
    2018.10.22 12:52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75. 두송
    2018.10.22 12:25 오전

    소피의 세계를 남기겠습니다

    URL
  176. 유지은
    2018.10.20 9:51 오후

    운명 (임레 케르테스)

    URL
  177. 엘리
    2018.10.20 5:3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8. 2018.10.20 10:56 오전

    칼 마르크스의 자본

    URL
  179. 이상훈
    2018.10.20 8:12 오전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URL
  180. 최수연
    2018.10.20 6:19 오전

    기형도 입속의 검은 잎

    URL
  181. 정문주
    2018.10.20 3:14 오전

    성경

    URL
  182. 유장호
    2018.10.19 11:58 오후

    한권이라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선택할 것 같아요. 여러 번 읽어도 언제나 새로운 느낌…?

    URL
  183. 백지원
    2018.10.19 10:35 오후

    데미안

    URL
  184. 송은진
    2018.10.19 6:26 오후

    루쉰 작품집

    URL
  185. 글치
    2018.10.19 5:05 오후

    플라톤 전집. 모든 학문의 알파

    URL
  186. 마레
    2018.10.19 2:00 오후

    황만근씨는 이렇게 말했다

    URL
  187. 2018.10.19 12:57 오후

    토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엄청 긴 장편을 남겨놔야할 것 같아요.

    URL
  188. 양손잡이
    2018.10.19 1:06 오전

    성경

    URL
  189. 황서진
    2018.10.18 10:52 오후

    소피의 세계

    URL
  190. 김효선
    2018.10.18 9:26 오후

    죄와 벌

    URL
  191. 희망
    2018.10.18 7:03 오후

    제인에어

    URL
  192. 마리
    2018.10.18 6:36 오후

    법정스님의 무소유

    URL
  193. 치킨책
    2018.10.18 5:01 오후

    안나 카레니나를 남기겠습니다. 그럼 적어도 3권을 남길 수 있는 꼼수!

    URL
  194. 박윤정
    2018.10.18 5:00 오후

    미시마 유키오_ 금각사

    URL
  195. 노하우
    2018.10.18 4:44 오후

    이솝우화

    URL
  196. 김보민
    2018.10.18 4:21 오후

    한강 소년이온다

    URL
  197. 피피
    2018.10.18 4:11 오후

    알랭 드 보통ㅡ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URL
  198. 2018.10.18 4:1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9. 진앤진스
    2018.10.18 4:09 오후

    장편 소설은 1,2,3권도 한 작품이니까 하나로 카운팅 될까요??
    제 인생 소설인 세상의 모든 딸들 이요

    URL
  200. tore
    2018.10.18 3:54 오후

    칼의 노래

    URL
  201. 석승희
    2018.10.18 3:3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2. 이나
    2018.10.18 3:3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3. PAKGRETAH
    2018.10.18 3:17 오후

    그리스의 조르바

    URL
  204. 소예
    2018.10.18 3:17 오후

    이솝우화

    URL
  205. 2018.10.18 3:11 오후

    거위치는 프린세스

    URL
  206. 김슬기
    2018.10.18 3:10 오후

    한강 – 흰

    URL
  207. 하얀다솜
    2018.10.18 3:06 오후

    어린왕자

    URL
  208. 베리베리
    2018.10.18 3:02 오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URL
  209. 김성준
    2018.10.18 2:56 오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URL
  210. 민혜
    2018.10.18 2:53 오후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 처음 겪어본 진행 방식에 머리가 띵했던 작품. 너무 좋아해서 여러권 소장 중입니다.

    URL
  211. 캐서린
    2018.10.18 2:48 오후

    저는 성경책이요 ㅎㅎ

    URL
  212. 조한나
    2018.10.18 2:4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13. 정은지
    2018.10.18 2:45 오후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URL
  214. 뽀송
    2018.10.18 2:43 오후

    아무래도 처음 책에 흥미를 갖고 해준 책이라서 82년생 김지영이요!

    URL
  215. 이토록
    2018.10.18 2:42 오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URL
  216. 2018.10.18 2:39 오후

    죽은 시인의 사회

    URL
  217. 뒹굴마녀
    2018.10.18 2:38 오후

    전 안나카레리나요

    URL
  218. 디아나북스
    2018.10.18 2:38 오후

    한권은 너무 어렵네요 자기앞에 생

    URL
  219. 김인정
    2018.10.18 2:31 오후

    저는 자존감 수업이요

    URL
  220. 길쓸별
    2018.10.18 2:24 오후

    태백산맥

    URL
  221. 탕진하는책성애자
    2018.10.18 2:23 오후

    어렵네요.. 그래도 가장 자주 읽은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URL
  222. 수풀림
    2018.10.18 2:21 오후

    어린왕자

    URL
  223. 100june
    2018.10.18 2:21 오후

    한 권만 고르려니 매우 어렵네요.
    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선택하겠습니다.

    URL
  224. sseung
    2018.10.18 2:19 오후

    1984

    URL
  225. 이도영
    2018.10.18 2:18 오후

    오만과 편견!

    URL
  226. 이다영
    2018.10.18 2:14 오후

    한 권은 너무 어렵네요ㅠㅠㅠㅠ 저는 어린왕자요~!

    URL
  227. 마이선
    2018.10.18 2:13 오후

    오만과 편견

    URL
  228. 남현주
    2018.10.18 2:13 오후

    시녀이야기

    URL
  229. 글월마야
    2018.10.18 2:10 오후

    자기 앞의 생.

    URL
  230. 스런
    2018.10.18 2:09 오후

    폭풍의 언덕 애밀리 브론테

    URL
  231. 보온병
    2018.10.18 2:0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32. 아질개
    2018.10.18 2:07 오후

    카뮈 이방인

    URL
  233. 말랑
    2018.10.18 2:06 오후

    바람과함께사라지다

    URL
  234. 유장호
    2018.10.18 2:05 오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URL
  235. 케렌시아
    2018.10.18 2:05 오후

    인간실격

    URL
  236. 정은경
    2018.10.18 2:04 오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URL
  237. 멜로스
    2018.10.18 2:04 오후

    성경!

    URL
  238. 나를찾는여행가
    2018.10.18 2:04 오후

    인간실격

    URL
  239. 쏭니아
    2018.10.18 2:0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0. 아그페
    2018.10.18 2:0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1. 김다솜
    2018.10.18 2:04 오후

    데미안

    URL
  242. 깨구락지
    2018.10.18 2:04 오후

    가시고기

    URL
  243. sh5847
    2018.10.18 2:03 오후

    오만과 편견

    URL
  244. 17_05
    2018.10.18 2:03 오후

    소피의 세계- 인생책입니다.

    URL
  245. 지영
    2018.10.18 2:02 오후

    인간실격

    URL
  246. 박세빈
    2018.10.18 2:01 오후

    유진 오닐-밤으로의 긴 여로

    URL
  247. 이니무스
    2018.10.18 12:38 오후

    호프자런의 랩걸 이요. 너무 좋습니다

    URL
  248. 2018.10.18 11:02 오전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남기고 싶네요. 두고두고 읽으며 깊이 있게 새길 수 있는 작품이에요. 특히 대심문관 부분이요!!

    URL
  249. 달달한꿀차
    2018.10.18 1:44 오전

    저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을 추천합니다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잘 표현했다고 할까요 많은 책이 사라지더라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URL
  250. 이화진
    2018.10.17 10:12 오후

    삶의 한가운데

    URL
  251. yeji9012
    2018.10.17 9:42 오후

    칼세이건 코스모스요!

    URL
  252. yellowmoon
    2018.10.17 1:30 오후

    어떻게 한 권만 남길 수 있죠??? 생각만해도 서글픈데요 ㅠ
    그래도 굳이 한 권만 고르라면 아직 읽지 못한 코스모스 남기겠어요

    URL
  253. 2018.10.17 12:18 오후

    신영복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요~

    URL
  254. 배성진
    2018.10.17 8:1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55. 빅터
    2018.10.17 1:10 오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URL
  256. 451_
    2018.10.17 12:30 오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URL
  257. 렌짱
    2018.10.16 11:3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58. 북북이
    2018.10.16 11:15 오후

    소피의 세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고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이여서 여러번 읽고 싶은 책!

    URL
  259. Grayson
    2018.10.16 9:31 오후

    상징적인 의미로 백과사전 한권을 남겨두고 다시 책을 채워나간다.

    URL
  260. 김선아
    2018.10.16 8:18 오후

    모파상 여자의일생

    URL
  261. 낮달
    2018.10.16 7:20 오후

    나미야잡화점의기적

    URL
  262. 정종관
    2018.10.16 4:11 오후

    팔만대장경~~

    URL
  263. 안성재
    2018.10.16 2:52 오후

    인생의 매 시기마다 바뀔테지만 지금은 데미안!

    URL
  264. 이구보
    2018.10.16 2:44 오후

    한권만 골라야 한다면 시집이 더 손이 가지 않을까요.
    보들레르-파리의 우울

    URL
  265. 하선미
    2018.10.16 12:41 오후

    잔인한 질문입니다 ㅠ_ㅠ 잔인해요. 그래도 한권을 고르자면 …
    음 알랭드보통의 영혼의미술관_! 이 지금 생각나네요.
    생각의 탄생도…. 아 역시 너무 잔인한 질문!

    URL
  266. lookinsoul
    2018.10.16 11:53 오전

    성경..! 최대한 이야기가 많고 생각할 수 있는게 많은 책ㅋ으로요

    URL
  267. 노지
    2018.10.16 10:16 오전

    밀란쿤데라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요

    URL
  268. 워킹온선샤인
    2018.10.16 10:10 오전

    아직 읽지 않았지만 단테의 신곡이요!

    URL
  269. 쭈리
    2018.10.16 9:56 오전

    단 한권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성경책 남겨 놓을래요.

    URL
  270. 클라라비
    2018.10.16 9:45 오전

    성채 – AJ 크로닌

    URL
  271. aufheben
    2018.10.16 8:53 오전

    인생책,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URL
  272. 레보보
    2018.10.16 8:53 오전

    필립로스 – 에브리맨

    URL
  273. 미아
    2018.10.16 7:46 오전

    헤르만헤세 싯다르타

    URL
  274. MINO
    2018.10.16 4:31 오전

    삼국지

    URL
  275. selena
    2018.10.15 10:42 오후

    인간실격-다자이오사무

    URL
  276. 홍기태
    2018.10.15 8:10 오후

    음 딱 하나라면 러셀의 서양철학사요

    URL
  277. 수진
    2018.10.15 7:50 오후

    데미안

    URL
  278. 오윤경
    2018.10.15 6:41 오후

    오만과편견

    URL
  279. 흔이
    2018.10.15 6:08 오후

    위대한 개츠비

    URL
  280. 물의요정
    2018.10.15 5:43 오후

    오만과 편견

    URL
  281. 호릿
    2018.10.15 5:34 오후

    성경

    URL
  282. 허준희
    2018.10.15 4:01 오후

    위대한 유산

    URL
  283. kmonjardin
    2018.10.15 3:54 오후

    자기 앞의 생

    URL
  284. 안나
    2018.10.15 3:43 오후

    페소아 ‘불안의 서’ 놓겠습니다.

    URL
  285. 권월루
    2018.10.15 3:11 오후

    자기만의 방

    URL
  286. xixxo
    2018.10.15 2:48 오후

    데미안

    URL
  287. 서윤재
    2018.10.15 2:31 오후

    어린왕자입니다. 읽을 때마다 생각이 많아져요

    URL
  288. 어라
    2018.10.15 1:36 오후

    저는.. 달과 6펜스요. 무기력하고 의미없던 일상에 열정이 무엇인지 일깨워준 책이라서요. 의욕이 떨어지면 다시 보곤해요.

    URL
  289. 책구경
    2018.10.15 12:48 오후

    한 권.. 너무 어렵네요 ㅠ 저는 할 엘로드의 미라클 모닝을 남겨두고 나머지 떠오르는 책은 가방에 숨겨두겠어요 ^^

    URL
  290. 책읽냐옹
    2018.10.15 12:41 오후

    하………..한 권이라.ㅜㅜ 가혹하네요ㅠ 전 그렇다면…임레케르테스의 ‘운명’을 남겨놓겠습니다… 힘들 때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책이라서요.

    URL
  291. 김민경
    2018.10.15 12:26 오후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URL
  292. 책방102호
    2018.10.15 11:3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93. 지연
    2018.10.15 11:27 오전

    미하엘 엔데
    모모

    URL
  294. 박미진
    2018.10.15 11:05 오전

    단 한 권이라니.
    고민하고 고민해서 고른 책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서 지금까지 몇 번이나 계속 읽은 책이에요. 저와 함께 제 책장에서 나이들어갈 책 중 하나입니다.

    URL
  295. Seul
    2018.10.15 10:28 오전

    Starseeker by Tim Bowler.

    사춘기시절 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던 책이라 골랐습니다.

    URL
  296. 2018.10.15 10:17 오전

    노인과 바다ㅡ허밍웨이
    한 권만 둔다는건 매우 어렵네요

    URL
  297. 도우넛
    2018.10.15 9:3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98. 분홍토리
    2018.10.15 9:0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99. chaeg
    2018.10.15 1:27 오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성경을 선택하겠습니다 🙂

    URL
  300. 꽃혜
    2018.10.15 1:03 오전

    음… 아무리 생각해도 1권만은 무리에요 ㅠㅠ

    URL
  301. 이기적 유전자
    2018.10.15 12:59 오전

    어렵네…저는 이기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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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소머즈
    2018.10.15 12:50 오전

    한권만 남기라는 건..너무 혹독한ㅠ.ㅠ
    너무좋고..가까이에 늘 함께하고픈 책들..
    책이 좋아 사다보니 집이 도서관처렁 되는게 로망^^

    URL
  303. 꿈동이들
    2018.10.15 12:26 오전

    성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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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솔솔
    2018.10.15 12: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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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kim.quaint.10
    2018.10.15 12:13 오전

    책에 대한 책!
    다루는 책의 권수가 많은 책이 좋겠죠?
    지금 생각나는건 강유원의 책과 세계밖에 없네요.
    서문 격인 꼭지도 좋고 이 책을 내며라는 책날개에 붙은 문장도 좋고 단단한 문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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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제연
    2018.10.15 12: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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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Claire
    2018.10.14 11:59 오후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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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윤지우
    2018.10.14 11: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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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09. 맥스
    2018.10.14 11:43 오후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김명남 옮김

    URL
  310. 박소정
    2018.10.14 10:26 오후

    단 한 권이라니, 그것만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한 100권이라면 몰라도요. 100권 정도는 목록을 만들어 볼 생각이 있습니다

    URL
  311. 최보영
    2018.10.14 9: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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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12. 머터리
    2018.10.14 7:3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13. Ann
    2018.10.14 7:14 오후

    비공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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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wjdguswls117
    2018.10.14 6:44 오후

    세계철학사 – 요하임 슈퇴리히

    URL
  315. 토스트
    2018.10.14 5:58 오후

    코스모스

    URL
  316. 로리에
    2018.10.14 5: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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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17. Joan
    2018.10.14 5:24 오후

    도덕경

    어렵지만~~~ 남기고싶네요^^

    URL
  318. 2018.10.14 4:13 오후

    카뮈의 이방인

    URL
  319. 정지혜
    2018.10.14 3:47 오후

    코스모스

    중간중간 책을 처분하는 편인데 제 책장에 가장 오래 꽂혀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아마 이 책은 평생 제 곁에서 함께할 것 같아요 🙂

    URL
  320. 은소리
    2018.10.14 3: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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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21. 우주색연필
    2018.10.14 3:01 오후

    오디세이아

    URL
  322. 유혜영
    2018.10.14 1:2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23. 강지숙
    2018.10.14 1: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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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24. 이용혁
    2018.10.14 12:35 오후

    체게바라 평전

    URL
  325. 김애란
    2018.10.14 11:02 오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세상 모든 소설의 완결판

    URL
  326. 김혜리
    2018.10.14 10:22 오전

    어린왕자요! 어린아이였을 때를 잊지않도록 도외줄 것 같아요!^^

    URL
  327. 수넌
    2018.10.14 7:52 오전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아마 죽기전까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URL
  328. Sienna
    2018.10.14 2:32 오전

    어떻게 단 한 권만? 불가능하지만 굳이 꼽아야한다면…
    가끔 생각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레이킹던 을 선택하겠습니다.

    URL
  329. hyeforest
    2018.10.14 2:1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30. 랄프
    2018.10.14 12:04 오전

    오만과 편견

    URL
  331. 쿼츠
    2018.10.13 11:2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2. 생글
    2018.10.13 8:53 오후

    안나 카레리나

    URL
  333. 헤이즐
    2018.10.13 8:0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4. 잭블랙
    2018.10.13 8:0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5. 문지다
    2018.10.13 7:2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6. 와플
    2018.10.13 6:3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7. 새벽
    2018.10.13 5:35 오후

    스토너

    URL
  338. 정혜영
    2018.10.13 5: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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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39. 양양이
    2018.10.13 4:29 오후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이요!

    URL
  340. minnie
    2018.10.13 3: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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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41. 재호
    2018.10.13 2:48 오후

    그리스인 조르바요 ㅎ.ㅎ

    URL
  342. 윤해후
    2018.10.13 2:29 오후

    최근에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밀란 쿤데라의 을 남겨두고 싶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을 통해 인간의 삶을 전반적으로 통찰해 낸 작품이라 무척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

    URL
  343. 태엽감는새님
    2018.10.13 11:49 오전

    삼국지

    URL
  344. 고은정
    2018.10.13 11:16 오전

    오르한 파묵-새로운 인생

    URL
  345. 서성진
    2018.10.13 11:02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46. 2018.10.13 10:49 오전

    무라하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을 놓겠습니다.

    URL
  347. 느리게걷기
    2018.10.13 10:2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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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48. 양지우
    2018.10.13 10: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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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49. 서화진
    2018.10.13 8: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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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50. 서영민
    2018.10.13 8: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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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51. summer
    2018.10.13 8:17 오전

    생의 이면

    URL
  352. 김안나
    2018.10.13 7:5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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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53. 욜로
    2018.10.13 7: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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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54. 강민지
    2018.10.13 7:17 오전

    너무 어렵네요… 그렇다면 저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합본 e-book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URL
  355. 앨리스
    2018.10.13 7:10 오전

    단 한권의 책을 남긴다니..참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책장을 아예 없던 것처럼 치워 버리고
    글자 없는 두꺼운 노트 한권을 옆에 두겠어요.
    그리고 제 이야기를 새로 시작하는겁니다.~^^
    제목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 ~^^

    URL
  356. 박소원
    2018.10.13 2:40 오전

    오헨리 단편선이요. 근데 질문이 정말 끔찍하고 너무 어렵네요 ㅠㅠ

    URL
  357. 조은숙
    2018.10.13 2: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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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58. 프랑시쓰쨈
    2018.10.13 1:55 오전

    황경신, 모두에게 해피엔딩

    URL
  359. 김은주
    2018.10.13 1:32 오전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URL
  360. 소보루
    2018.10.13 1:17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61. 므두미두
    2018.10.13 1:16 오전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URL
  362. 학학
    2018.10.13 12: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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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63. 블루
    2018.10.13 12:1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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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64. 웃음향기
    2018.10.12 11:40 오후

    bible

    URL
  365. 병국병재맘
    2018.10.12 11:19 오후

    정유정작가의 28이요

    URL
  366. kim북라이프
    2018.10.12 9:05 오후

    서머싯 몸 – 면도날

    URL
  367. 정원
    2018.10.12 8: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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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68. 조은영
    2018.10.12 8:31 오후

    데미안

    URL
  369. 참을 수 없는 독서의 가벼움
    2018.10.12 7:45 오후

    소년이 온다

    URL
  370. 신다은
    2018.10.12 7:26 오후

    자기앞의 생

    URL
  371. 햇빛자르는아이
    2018.10.12 4:27 오후

    슬픈카페의 노래

    URL
  372. 푸우
    2018.10.12 3:49 오후

    토지 1권

    URL
  373. 이울다
    2018.10.12 3:48 오후

    이방인

    URL
  374. Jay
    2018.10.12 3:41 오후

    코스모스

    URL
  375. Ludex Highseeker
    2018.10.12 3:34 오후

    드래곤라자 8권

    URL
  376. jumjan
    2018.10.12 2: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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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377. 2018.10.12 1:55 오후

    The wind and beyond (by Theodore von Karman)
    – 유체역학자 폰 칼만의 자서전인데 국내에는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제 전공을 규정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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