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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모스
    2018.7.12 11:04 오후

    #퍼즐
    온 세상을 한조각씩 끼워 맞주는 놀이 같으니까.

    URL
  2. 유나
    2018.7.12 10:2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 라즈
    2018.7.12 9:19 오후

    나에게 책이란 옷이다.

    어떤 책을 읽으냐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기에

    URL
  4. 코스모스
    2018.7.12 7:08 오후

    #퍼즐
    온 세상을 한조각씩 끼워 맞추는 놀이 같으니까.

    URL
  5. 허윤주
    2018.7.12 6:32 오후

    나에게 책이란 무지개다.
    다양한 빛깔에 꿈들을 꾸게 해서다.

    URL
  6. 이보현
    2018.7.12 5:22 오후

    나에게 책이란 별이다.

    각자 스스로 빛을 내는 별처럼, 책도 저마다의 이야기로 말을 걸어오기 때문이다.

    URL
  7. 유리
    2018.7.12 2: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태엽이다

    태엽을 감아주면 나는 움직인다

    URL
  8. 이여진
    2018.7.12 2:40 오후

    나에게 책이란 해방이다

    URL
  9. 이혜경
    2018.7.11 6:1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자꾸자꾸 사고싶은 것이다.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더 빠른…

    URL
  10. Low
    2018.7.11 11:56 오전

    나에게 책이란 내가 아닐 수 있는 방법이다.

    URL
  11. 란화
    2018.7.11 10:30 오전

    나에게 책이란 삶이다.
    책이 없는 삶은 죽음이니까.

    URL
  12. 까브리라리스
    2018.7.10 10:16 오후

    나에게 책이란 도피처이다.
    아무생각없이 그저 읽으며 쉴수있는 그런 것
    책에 빠져들며 현실을 잊을수 있어서 좋다

    URL
  13. 담담
    2018.7.10 6:23 오후

    친구
    뭘 할까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친구 같은 존재 책.

    URL
  14. 고래
    2018.7.10 5:46 오후

    다이어트.

    새해나 방학이 되면 늘 결심하는 두가지이며, 이번에는 성공해야지 하면서 마음 먹어도 늘 실패하는 다이어트처럼 책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실패한다. 그리고 또 결심하고 실패하고를 무한 반복한다.

    URL
  15. 디미누엔도
    2018.7.10 1:24 오후

    진짜 스승이다

    URL
  16. 엔젤맘
    2018.7.10 3:37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7. 박소정
    2018.7.10 3:22 오전

    나에게 책이란 친구이다. 만나고 싶을 때 언제든 만날 수 있으니까^^

    URL
  18. 무무
    2018.7.10 12:00 오전

    나침반

    URL
  19. 코스모스
    2018.7.9 10:05 오후

    한 가닥의 씨실과 날실.

    URL
  20. 느리게걷기
    2018.7.9 9:28 오후

    URL
  21. Su
    2018.7.9 7:03 오후

    희망

    URL
  22. 서싢
    2018.7.9 3:55 오후

    나에게 책이란 공부이다

    URL
  23. 이즌
    2018.7.9 10:38 오전

    나에게 책이란 휴식이다:-)

    URL
  24. 미니팍
    2018.7.9 9:17 오전

    나에게 책이란 마음의 위로이다.

    URL
  25. 코스모스
    2018.7.8 11:46 오후

    가장 만만한 벗이다.

    URL
  26. heeshong
    2018.7.8 11:18 오후

    유희

    URL
  27. 2018.7.8 11:26 오전

    나에게 책이란 시점을 1인칭에서 전지적 작가로 바꾸는 치트키다.

    URL
  28. 임은정
    2018.7.8 8:21 오전

    모닝커피

    하루를 시작하는 힘이자 각성제이므로.

    URL
  29. 옥여사
    2018.7.7 4:44 오후

    영혼을 채워주는 밥

    URL
  30. 오윤경
    2018.7.7 4:38 오후

    여유

    URL
  31. 라따뚜이
    2018.7.6 10:25 오후

    간식
    심심할때 생각나서 찾게되는 간식 같은 것

    URL
  32. 김효선
    2018.7.6 6:2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 이가희
    2018.7.6 6:12 오후

    그림

    URL
  34. 애련
    2018.7.6 2:4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5. 더블샷에스프레소
    2018.7.6 9:49 오전

    김밥이다.
    만들때는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지만
    먹을때는 간단하게 쏙 먹기만 하면 영양가득, 주린 배를 채워주는 양식.

    URL
  36. 덕이동와타나베
    2018.7.6 4:17 오전

    친구

    URL
  37. 2018.7.6 1:06 오전

    길잡이

    힘들때, 어려울때 혹은 행복할 때에도 길을 알려주고 잡아주네요

    URL
  38. mairoo
    2018.7.5 10:48 오후

    휴식

    URL
  39. 백 합
    2018.7.5 10:22 오후

    소확행 이다

    URL
  40. Jayoonking
    2018.7.5 9:4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애인이다

    URL
  41. 희망노래
    2018.7.5 9:35 오후

    나에게 책이란 소박한 사치다

    URL
  42. 기특한아가
    2018.7.5 6:41 오후

    나에게 책이란 스트레스 해소 도구다.

    URL
  43. 이레인
    2018.7.5 5:02 오후

    나에게 책이랑 정신 이다.

    URL
  44. 2018.7.5 4:4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여행이다.

    URL
  45. 배안나
    2018.7.5 1:12 오후

    또 하나의 문

    URL
  46. 정동
    2018.7.5 1:01 오후

    쉬는시간

    URL
  47. Ublue428
    2018.7.5 12:07 오후

    대학

    URL
  48. 김미연
    2018.7.5 2:52 오전

    URL
  49. 유나
    2018.7.4 10:52 오후

    나에게 책이란 즐거움이다

    URL
  50. ZeZe
    2018.7.4 10:48 오후

    나에게 책이란 소확행이다

    URL
  51. 클라라
    2018.7.4 10:25 오후

    나에게 책이란 여행이다

    URL
  52. 김도연
    2018.7.4 10:0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53. Serendipity
    2018.7.4 1:09 오후

    나에게 책이란 나만의 세계이다

    URL
  54. 행복한새댁
    2018.7.4 12: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마음의 양식이다.

    URL
  55. 손글씨
    2018.7.4 10:58 오전

    나에게 책이란 밥이다.

    굶으면 배고프다

    URL
  56. 박미진
    2018.7.4 8:52 오전

    나에게 책이란 휴식이다.

    URL
  57. 미단
    2018.7.4 12:43 오전

    나에게 책이란 편한 잠이다.

    URL
  58. 해비
    2018.7.3 11:21 오후

    나에게 책이란 나만의 시간으로 가는 문이다.

    URL
  59. 최수빈
    2018.7.3 4:52 오후

    나에게 책이란 채움이다

    URL
  60. 하얀다솜
    2018.7.3 11:45 오전

    나에게 책이란 작은사치이다.
    힘들거나 우울한 일상에서 부릴 수있는 기분좋아지는 사치이다.

    URL
  61. 2018.7.3 10:56 오전

    비공개 댓글

    URL
  62. 탕진하는책성애자
    2018.7.3 10:47 오전

    나에게 책이란 계륵이다.
    나를 채우면서도(정신적으로) 나를 비우게(물질적으로) 하는 것.

    URL
  63. 뇌과학
    2018.7.3 10:46 오전

    나에게 책이란 아이디어 뱅크다

    URL
  64. Airnii
    2018.7.3 10:38 오전

    꿈을 키우게 하는 친구

    URL
  65. 코로나
    2018.7.3 10:37 오전

    나에게 책이랑 데코레이션이다

    URL
  66. 미니지니
    2018.7.3 12:54 오전

    나에게 책이란 작은 정원이다

    URL
  67. 릴체
    2018.7.2 11:27 오후

    전쟁터

    URL
  68. 2018.7.2 4:19 오후

    나에게 책이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카운셀러이다.

    URL
  69. 필리퍼
    2018.7.2 2:16 오후

    나에게 책이란 영원한 친구이다.

    URL
  70. Synecdoche
    2018.7.2 1:0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아슬한 지상의 양식이다.

    URL
  71. 2018.7.2 10:51 오전

    나에게 책이란 물웅덩이이다

    URL
  72. 함연희
    2018.7.2 9:05 오전

    나에게 책이란 생명수이다.

    URL
  73. 코코냥
    2018.7.1 11:47 오후

    나에게 책이란 판도라 상자다
    읽기전엔 어떤 놀라운 이야기가 숨겨져있는지 모른다

    URL
  74. 하륜
    2018.7.1 12:16 오후

    나에게 책이란 지적 여행이다

    URL
  75. 2018.7.1 11:32 오전

    나에게 책이란 또다른 삶이다.

    URL
  76. 꿀꿀이
    2018.7.1 12:58 오전

    나에게 책이란 공기다.

    URL
  77. 이마
    2018.6.30 11:31 오후

    나에게 책이란 ‘언제까지나 떨림을 주는 첫사랑’이다.
    집어들 때마다 두근거림을 멈출 수가없다♡

    URL
  78. 김화영
    2018.6.30 11:23 오후

    나에게 책이란 치킨이다.

    URL
  79. 수월
    2018.6.30 4:2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80. 모모
    2018.6.30 10:33 오전

    나에게 책이란 망치다.
    나의 몰랐던 모습이나 어떤 사건의 내막 등을 알게 되었을때 크게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기 때문!

    URL
  81. pooh
    2018.6.30 10:04 오전

    나에게 책이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삶을 잡아줄 벼랑의 나뭇가지이다.

    URL
  82. 전지현
    2018.6.30 1:08 오전

    나에게 책이란 여행이다

    URL
  83. 알차구나
    2018.6.29 12:11 오전

    나에게 책이란 생활이다

    휴식도 책으로, 지식도 책에서, 희노애락도 책에서

    URL
  84. 콩나물
    2018.6.28 5:1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85. 인절미
    2018.6.28 11:54 오전

    나에게 책이란 영양제이다.

    URL
  86. 뚱럽
    2018.6.28 11:37 오전

    나에게 책이란 그다.

    URL
  87. 심블리
    2018.6.28 10:33 오전

    나에게 책이란 숨이다.
    살아가게만 하는, 살아갈 수 있게 하는

    URL
  88. 김다연
    2018.6.28 9:18 오전

    나에게 책이란 집착이다.

    그렇게 책만보면 사고싶고 읽고싶어 미치겠다. 책에 집착하는 나란 사람…

    URL
  89. 4.13
    2018.6.27 10:3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점심시간이다

    URL
  90. 김지연
    2018.6.27 9:3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91. 천천히
    2018.6.27 8:53 오후

    나에게 책이란 계륵이다.

    URL
  92. 이단비
    2018.6.27 8:0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93. 이수경
    2018.6.27 7:49 오후

    나에게 책이란 무의식이다.

    URL
  94. 기쁜열대
    2018.6.27 5:55 오후

    나에게 책이란 휴식이다

    URL
  95. 김리나
    2018.6.27 5:1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96. 나미야
    2018.6.27 5:14 오후

    희망

    URL
  97. 세실리아킴
    2018.6.27 4:0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98. 박주화
    2018.6.27 2:4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99. 김애리
    2018.6.27 2:1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이다.

    URL
  100. 럭스뮤직
    2018.6.27 9:38 오전

    나에게 책이란 나 자신이다.
    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알아가며 나 자신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URL
  101. 막스데미안
    2018.6.27 9:23 오전

    나에게 책이란 이유없는 불안과 염려를 없애주는 치료제다

    URL
  102. 수월
    2018.6.27 7:10 오전

    이유.
    삶을 연장해주는.

    URL
  103. 소머즈
    2018.6.27 6:59 오전

    나에게 책이란 위안이다.
    중2병 걸린 사춘기 아들로 맘고생일때마다 책이 불편한 현실을 잊게해주고 허한 마음과 정신에 많은 위안을 준다^^

    URL
  104. 레오
    2018.6.27 3:45 오전

    나에게 책이란 휴학의목적이다.
    학교생활이 감당이 안되서 도망치듯 휴학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책에 푹빠지게 되어서 계속해서 새책을 사고 여러 분야의 책을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 복학이 다가오는데 다시 학교로 가면 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들어서 걱정이네요… 책때문이라도 휴학 연장하고 싶어요….(연장못함…ㅎ)

    URL
  105. yami
    2018.6.26 11: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깨어나는 세계이다.

    URL
  106. Ann
    2018.6.26 9:25 오후

    나에게 책이란 대화이다.
    시덥잖은 대화 말고 솔직한 내면의 대화

    URL
  107. Richmemories
    2018.6.26 8:3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08. 로티보이
    2018.6.26 6:5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09. dh
    2018.6.26 6:3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10. 조선화
    2018.6.26 5:5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일상이다

    URL
  111. 안나
    2018.6.26 4:30 오후

    나에게 책이란 (남자 친구)이다 ㅠㅠ

    주로 주말에 자주 만나서, 한주간 쌓인 내 이야기도 들어주고 자기 이야기도 해주는 유일한 존재.. ㅠㅠ

    URL
  112. 권영희
    2018.6.26 2: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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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113. 민주
    2018.6.26 2:3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14. 이노아
    2018.6.26 1:1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15. 캐서린
    2018.6.26 12:4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16. 박해진
    2018.6.26 12: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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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117. 베아트리스
    2018.6.26 11:5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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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118. 2018.6.26 11:06 오전

    나에게 책이란 뒷모습을 보게 해주는 거울이다.

    살면서 앞모습은 거울로 많이 보지만, 뒷모습은 보기 힘들다. 내가 그동안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어떤 게 아쉬웠고, 어떤 점이 씁쓸했는지. 독서를 하면서 내가 살아온 삶을 다시 짚어볼 수 있고, 나 자신과 내 주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덕분에 내가 살아갈 앞날을 그려볼 수도 있다. 그게 내가 책을 읽는 중요한 이유 같다.

    URL
  119. 은난향
    2018.6.26 10:5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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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120. 호두
    2018.6.26 10:49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21. hyeforest
    2018.6.26 10:18 오전

    나에게 책이란 도라에몽의 어디로든지 문이다.

    URL
  122. 장효일
    2018.6.26 9:29 오전

    나에게 책이란 하나의 취미이다.

    URL
  123. 2018.6.26 9:20 오전

    나에게 책이란 진통제 이다.

    URL
  124. 도유영
    2018.6.26 8:02 오전

    나에게 책이란 묵직한 고통이다

    URL
  125. sseung
    2018.6.26 4:49 오전

    나에게 책이란 안경이다

    URL
  126. 씬디
    2018.6.26 12:06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27. 더리더
    2018.6.26 12:01 오전

    또 다른 길

    URL
  128. 빛나는 몽상가
    2018.6.25 11:32 오후

    나에게 책이란 또다른 삶의 여행이다

    URL
  129. 2018.6.25 10:48 오후

    나를찾는 해답

    URL
  130. 오단비
    2018.6.25 9:5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31. 웃음향기
    2018.6.25 9:46 오후

    우정

    URL
  132. Peppermint
    2018.6.25 9:45 오후

    세계지도

    URL
  133. 윤조이맘
    2018.6.25 6:5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34. 민주
    2018.6.25 6:31 오후

    나의 경험이자 지식

    URL
  135. 천사눈
    2018.6.25 4:54 오후

    나에게 책이란 (12년의 학교 생활을 버티게 해준 버팀목이자 삶을 포기하지 않게 가장 가까운 옆에서 도와준 친구)이다.

    URL
  136. yeun
    2018.6.25 3:54 오후

    자아

    URL
  137. 이경미
    2018.6.25 3:34 오후

    여행

    URL
  138. 서보름
    2018.6.25 2:5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39. 이혜정
    2018.6.25 1:5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여행이다.

    URL
  140. 이선정
    2018.6.25 1:48 오후

    나에게 책이란 제2의 인생이다

    URL
  141. 장지윤
    2018.6.25 12:32 오후

    나에게 책이란 비밀친구이다.

    URL
  142. 빈칸
    2018.6.25 12:26 오후

    강의실로 들어가는 문이다

    URL
  143. 한대호
    2018.6.25 10:38 오전

    계절

    URL
  144. 김정현
    2018.6.25 7:37 오전

    세속의 끝을 향한 질주

    URL
  145. 송은진
    2018.6.25 5:15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46. 지나
    2018.6.24 11:0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47. 지나
    2018.6.24 11:04 오후

    얽힌 뇌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안마기~!!

    URL
  148. 개미미
    2018.6.24 7:5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49. 양예진
    2018.6.24 7:3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0. 이정민
    2018.6.24 7:3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1. 신혜진
    2018.6.24 1:30 오후

    완독이라는 목적지를 향한 비행기

    URL
  152. 딩가
    2018.6.24 12:5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3. 고은지
    2018.6.23 10:4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4. 박찬선
    2018.6.23 10:35 오후

    생각창고

    URL
  155. 리네아
    2018.6.23 10:1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6. 여름아이
    2018.6.23 9:32 오후

    일상

    URL
  157. BookWrite
    2018.6.23 9:1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58. 박성훈
    2018.6.23 2:35 오후

    친구

    URL
  159. 버즈라이트이어
    2018.6.23 10:49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60. 임나영
    2018.6.23 1:19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61. 보온병
    2018.6.22 10:5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2. 클라라비
    2018.6.22 10:2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3. 조은영
    2018.6.22 7:2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4. 편정선
    2018.6.22 5:56 오후

    나에겐 책이란 피난처다.

    URL
  165. 참을 수 없는 독서의 가벼움
    2018.6.22 5:4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6. 밤에는 우주를, 시간을 보는겁니다.
    2018.6.22 5:4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7. zeun
    2018.6.22 4:4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8. 곰곰
    2018.6.22 4:3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69. 인공눈물
    2018.6.22 1:3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0. 워킹온선샤인
    2018.6.22 9:22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71. 요코
    2018.6.22 8:47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72. 문지다
    2018.6.22 6:53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73. 451_
    2018.6.21 11:1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4. 은시
    2018.6.21 9:2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5. 치킨책
    2018.6.21 8:5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6. 지구
    2018.6.21 7:3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7. 조카바보권양
    2018.6.21 5:1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8. 차문진
    2018.6.21 4:4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79. 해밀
    2018.6.21 4:33 오후

    나에게 책이란 (우주)다.

    URL
  180. 보나
    2018.6.21 3:5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81. 비지인
    2018.6.21 2:27 오후

    엄마등이다 (아무생각없이 업혀있을 수 있는 존재죠. 평온그자체 ㅎㅎ)

    URL
  182. 최여진
    2018.6.21 2:19 오후

    나에게 책이란 (도피처)이다.

    URL
  183. 김보람
    2018.6.21 10:56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84. bluerain
    2018.6.21 10:42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85. 푸른바람
    2018.6.21 10:22 오전

    나에게 책이란 거울이다

    URL
  186. 책방102호
    2018.6.21 10:2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187. 정지혜
    2018.6.21 8:13 오전

    나에게 책이란 ‘성장의 비결’이다.

    URL
  188. Sienna
    2018.6.21 4:03 오전

    나에게 책이란 ( 멘토 ) 이다.

    URL
  189. 데이림
    2018.6.20 11: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9¾ 정류장이다.

    URL
  190. 기특한아가
    2018.6.20 11:48 오후

    유익한 허세

    URL
  191. 오복
    2018.6.20 11:4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2. 랄프
    2018.6.20 11:04 오후

    인생의 혜안

    URL
  193. 김지
    2018.6.20 9:4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4. 히니쿨
    2018.6.20 9:3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5. 김세빈
    2018.6.20 9:2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6. 윤후 엄마
    2018.6.20 9:26 오후

    URL
  197. 2018.6.20 9:2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8. 김예은
    2018.6.20 8:0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199. 티나
    2018.6.20 7:3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0. jumjan
    2018.6.20 7:1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1. 민정
    2018.6.20 6:0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2. 안팎
    2018.6.20 5:55 오후

    나에게 책이란 일탈이다.

    URL
  203. 홍해인
    2018.6.20 5:5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4. 김혜선
    2018.6.20 5:1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5. 앤젤라
    2018.6.20 4:13 오후

    나에게 책이란 삶이다

    URL
  206. 박진솔
    2018.6.20 3:34 오후

    나에게 책이란 확장이다

    URL
  207. 김태희
    2018.6.20 1:3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08. 포로리
    2018.6.20 1:3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여행이다

    URL
  209. 끼겡
    2018.6.20 12:2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10. 비공개
    2018.6.20 11:48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11. 끼끼토끼
    2018.6.20 10:55 오전

    영혼에 말 걸어주는 존재

    URL
  212. Helena
    2018.6.20 10:23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13. 티즈
    2018.6.20 10:17 오전

    나에게 책이란 ‘동경하는 세계’이다.

    URL
  214. 박용필
    2018.6.20 9:21 오전

    스마트폰이다

    URL
  215. 이민희
    2018.6.20 7:29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16. 백민
    2018.6.20 12:46 오전

    나에게 책이란 배움이다

    URL
  217. 봄이네별
    2018.6.19 10:1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18. 민음칭구
    2018.6.19 9:5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19. 수넌
    2018.6.19 9:4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20. 권경미
    2018.6.19 9:0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21. 박정민
    2018.6.19 8:5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22. 선주
    2018.6.19 8:47 오후

    자기모순을 일깨워주는 것

    URL
  223. nichijou
    2018.6.19 8:1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24. kmonjardin
    2018.6.19 5:06 오후

    나에게 책이란 평생지기다.

    URL
  225. 이토록
    2018.6.19 4:03 오후

    나에게 책이란 ‘버팀목’이다.

    URL
  226. 야미
    2018.6.19 2:3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인생을 바라보는 안경’ 이다.

    URL
  227. 신길우
    2018.6.19 2:20 오후

    휴식

    URL
  228. 소녀19
    2018.6.19 2:0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29. 비비
    2018.6.19 12:48 오후

    산소

    URL
  230. 공존__
    2018.6.19 11:39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31. 해피맘
    2018.6.19 11:27 오전

    나에게 책이란 ” 등대 ” 이다

    URL
  232. Challang Girl
    2018.6.19 11:11 오전

    나에게 책이란 “멋”이다.

    URL
  233. 물들래
    2018.6.19 2:23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34. 히비스커스
    2018.6.19 12:56 오전

    현실도피 같아 보이지만 사실 다른 차원에서 영감을 얻어오는 원천

    URL
  235. 정지수
    2018.6.19 12:38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36. soup
    2018.6.18 10:09 오후

    피난처

    URL
  237. 김다현
    2018.6.18 9:44 오후

    나에게 책은 사람이다

    URL
  238. 셍느
    2018.6.18 9:4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39. 단아
    2018.6.18 8:02 오후

    나에게 책이란 위로이다

    URL
  240. one
    2018.6.18 7:28 오후

    나에게 책이란 영감의 원천이다.

    URL
  241. Sue
    2018.6.18 7:0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2. 림냥
    2018.6.18 6:2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3. 야무
    2018.6.18 6:0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4. 박꽃님
    2018.6.18 6:0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5. 솔그림
    2018.6.18 6:0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6. HS
    2018.6.18 5:3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7. 자몽에이드
    2018.6.18 4:41 오후

    나에게 책이란 상상 속 영화관이다!

    URL
  248. 이채영
    2018.6.18 1:2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49. 페달여행
    2018.6.18 12:4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50. 윤갱씨
    2018.6.18 9:4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51. Austerlitz
    2018.6.18 6:18 오전

    나에게 책이란 인생의 나침반이다

    URL
  252. 사과
    2018.6.18 1:08 오전

    다른 이들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합법적 관음

    URL
  253. 나나
    2018.6.18 12:09 오전

    나에게 책이란 장농 안의 봄옷 이다.

    겨울이 지나갈때 항상 새계절 옷정리를 하는데요.
    항상 작년엔 뭘입었나 싶게 입을 옷이 없네요.
    저에겐 책도 그래요.
    책장 그득 꽂았는데도, 읽을게 없네. 하고 새로운 책을 고르고 있어요.

    URL
  254. 소보루
    2018.6.17 10:5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여행이다.

    URL
  255. windwall
    2018.6.17 10:14 오후

    책이란 거울이다

    URL
  256. tore
    2018.6.17 10:09 오후

    나에게 책이란 세상이다
    고전,판타지,SF등의 다양한 세상으로 빠져들 수 있고
    그로인해 나의 세상은 넓어지고 짙어진다

    URL
  257. 스크루
    2018.6.17 8:4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58. foodyang
    2018.6.17 6:35 오후

    그릇

    URL
  259. 코스모스
    2018.6.17 5:49 오후

    나에게 책이란 쉼표이자 위로다.
    아울러 나만의 소확행이다.

    URL
  260. 병국병재맘
    2018.6.17 3: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마음의 안식이다.

    아이들 재우고 읽는 책과 커피한잔은 날 편안하게 해주는 존재이네요.

    URL
  261. 제연
    2018.6.17 1:1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62. 읽앍
    2018.6.17 12:1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63. 김선아
    2018.6.17 6:48 오전

    나에게 책이란 문득 떠오르는 좋은 추억이다.

    URL
  264. 향기
    2018.6.17 1:53 오전

    나에게 책이란 신발이다

    URL
  265. 이유진
    2018.6.17 1:31 오전

    나에게 책이란 선제골이다.

    URL
  266. 정재상
    2018.6.17 12:17 오전

    나에게 책이란 이정표다

    URL
  267. 학학
    2018.6.17 12:05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68. 이원
    2018.6.16 11:49 오후

    나에게 책이란 친구이다.

    URL
  269. 이민섭
    2018.6.16 11:48 오후

    나에게 책이란 길이다

    URL
  270. 김개미
    2018.6.16 9:15 오후

    나에게 책이란 지도이다

    URL
  271. 아리
    2018.6.16 7:18 오후

    나에게 책이란 꿈이다.

    URL
  272. aufheben
    2018.6.16 5:1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인생의 황금레시피이다.

    URL
  273. 허준희
    2018.6.16 1:08 오후

    나도 나를 잘 모를때 찾게 되는 것

    URL
  274. 시비스킷
    2018.6.16 11:13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75. 박준현
    2018.6.16 10:50 오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

    URL
  276. SEO
    2018.6.16 9:07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77. 2018.6.16 9:06 오전

    영광의 꿈.
    내가 마음적으로 가서 닿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의 삶을 경험하게 될 테니까.

    URL
  278. 호릿
    2018.6.16 1:29 오전

    나에게 책이란 인생선배다.
    가보지 않은 길을 제시하고, 몰랐던 시대를 살게 하고, 궁금한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해주는 인생선배. 정답을 알려주진 않으나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는 깊이 있는 선배.

    URL
  279. 내둥
    2018.6.16 1:0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80. 맥스
    2018.6.16 12:12 오전

    나에게 책이란 책이다. – 뭐… 책이 책이지요

    URL
  281. 와플
    2018.6.15 11:4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82. 박소원
    2018.6.15 9:52 오후

    나에게 책이란 ‘바늘’이다. 굳어진 고정관념, 무뎌진 감정, 해이해지고 태만한 삶의 자세와 태도들을 책을 읽음으로써 바늘로 콕 콕 찔린 것 처럼 되살아나고, 깨어난다.

    URL
  283. 분홍토리
    2018.6.15 8:5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84. 라이프
    2018.6.15 8:4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85. 김휘민
    2018.6.15 7:5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86. 김자연
    2018.6.15 7:3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87. 지은
    2018.6.15 5:3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88. Jay
    2018.6.15 5:3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89. 문수빈
    2018.6.15 5:22 오후

    나에게 책이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URL
  290. 하로솨라
    2018.6.15 5:2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91. 당근
    2018.6.15 5:2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92. 세환쌤
    2018.6.15 4:1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93. 베르테
    2018.6.15 3:0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94. 낮달
    2018.6.15 2:02 오후

    지금의 나의 기분과 고민거리의 집합체이며 그것들의 치료제

    URL
  295. wjdguswls117
    2018.6.15 1:3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인생사용설명서이다.

    URL
  296. 2018.6.15 12:3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297. 서윤재
    2018.6.15 11:5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298. 유제영
    2018.6.15 11:18 오전

    나에게 책이란 나침반이다

    URL
  299. 박태준
    2018.6.15 11:1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00. 컴보
    2018.6.15 10:32 오전

    닮고 싶은 친구

    URL
  301. 오윤화
    2018.6.15 10:19 오전

    억압너머의 삶을 엿보기 위해 허락한 사치

    URL
  302. 이상훈
    2018.6.15 8:08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03. 이나
    2018.6.15 6:46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04. 담담
    2018.6.15 6:0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05. 김다윤
    2018.6.15 3:2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06. 모래
    2018.6.15 3:10 오전

    즐거운 사치

    URL
  307. 자정의책들
    2018.6.15 2:38 오전

    공기

    URL
  308. 인문학소년
    2018.6.15 12:13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09. 김동석
    2018.6.14 11:42 오후

    나에게 책이란 가구다

    URL
  310. 미스선샤인
    2018.6.14 11:32 오후

    내 영혼의 스프

    URL
  311. 비알
    2018.6.14 10:5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12. 라시호
    2018.6.14 10:4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13. 이혜옥
    2018.6.14 9:45 오후

    한없는 기쁨

    URL
  314. storybook
    2018.6.14 9:44 오후

    나에게 책이란 골목길이다.

    URL
  315. 아를별밤
    2018.6.14 9:36 오후

    URL
  316. 임현지
    2018.6.14 9:33 오후

    나에게 책이란 지적허영심을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이다.

    URL
  317. 김보민
    2018.6.14 9:20 오후

    나에게 책이란 간접경험 이다.

    URL
  318. 슈플레
    2018.6.14 9:1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욕심이다

    URL
  319. 김창신
    2018.6.14 8:34 오후

    나에게 책이란 삶이다

    URL
  320. 쇼아이
    2018.6.14 8:28 오후

    나에게 책이란 즐거움이다

    URL
  321. 네시오십분
    2018.6.14 8:28 오후

    데이트 비용

    URL
  322. 공장쟝
    2018.6.14 7:51 오후

    일상의 활력소

    URL
  323. 박준우
    2018.6.14 7:44 오후

    더 넓은 세계

    URL
  324. fox79
    2018.6.14 7:4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수면제)이다.
    왜이리…책만 보면 잠이올까요…ㅋ

    URL
  325. 순이츠
    2018.6.14 7:29 오후

    나에겐 책이란 마이웨이다.

    URL
  326. Ira.
    2018.6.14 6:2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술안주) 이다.
    일 끝나고 술 한잔에 소설 읽으며 힐링합니다.

    URL
  327. 공룡
    2018.6.14 5:0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28. 뚜벅뚜버기
    2018.6.14 4:33 오후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초롱불

    URL
  329. 나룻배
    2018.6.14 4:18 오후

    일상

    URL
  330. lovely sso
    2018.6.14 4:07 오후

    인생
    좋은 날도 힘든 날도 슬픈 날도 함께하니까요!

    URL
  331. 이연주
    2018.6.14 4:01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2. 2018.6.14 3:37 오후

    하루에 한 줄의 글을 읽고 쓰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제겐 책이란 ‘숨’ 이지요. ~

    URL
  333. 라떼
    2018.6.14 3:1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위안이다

    URL
  334. 권진희
    2018.6.14 3:00 오후

    나에게 책이란 [하루]이다.

    URL
  335. 샬랄라
    2018.6.14 3:0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6. 주스
    2018.6.14 2:5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7. 송은진
    2018.6.14 2:5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38. 구름
    2018.6.14 2:51 오후

    나에게 책이란 바다이다.

    URL
  339. 한지혜
    2018.6.14 2:41 오후

    나에게 책이란 여행이다

    URL
  340. 양양이
    2018.6.14 2:4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옹달샘이다!

    URL
  341. 북덕
    2018.6.14 2:13 오후

    나에게 책이란 위안이다.

    URL
  342. colonD
    2018.6.14 2:12 오후

    나에게 책이란 풍경(風磬) 이다.

    URL
  343. 김성준
    2018.6.14 2:10 오후

    책이란 여행이다

    URL
  344. 이지은
    2018.6.14 2:06 오후

    나에게 책이란 숨이다

    URL
  345. 이신혜
    2018.6.14 2:01 오후

    삶의 지도

    URL
  346. 이지은
    2018.6.14 1:53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47. 심미인
    2018.6.14 1:42 오후

    나에게 책이란 (약)이다.

    URL
  348. 김욱
    2018.6.14 1:39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49. alice
    2018.6.14 1:2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50. 배윤희
    2018.6.14 1:1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51. 허지은
    2018.6.14 12:34 오후

    나에게 책이란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켜주는 도구이다.

    URL
  352. 안성재
    2018.6.14 10:57 오전

    나에게 책이란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다

    URL
  353. bonny00
    2018.6.14 10:56 오전

    나에게 책이란 말많은 친구이다

    URL
  354. 이용혁
    2018.6.14 10:4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55. 수호
    2018.6.14 10:23 오전

    나에게 책이란 살아있음을 느끼게해주는 존재 이다

    URL
  356. 조기영
    2018.6.14 10:22 오전

    나에게 책이란 기쁨의 목적이다

    URL
  357. 깨구락지
    2018.6.14 9:39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58. 2018.6.14 9:33 오전

    나에게 책이란 (시간과 공간의 뛰어넘은 사람들과의 대화)이다.

    URL
  359. 2018.6.14 9:28 오전

    나에게 책이란 휴식이다.

    URL
  360. 최정윤
    2018.6.14 9:12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61. Suki
    2018.6.14 8:58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62. 잉크
    2018.6.14 8:56 오전

    나에게 책이란 기쁨이자 미래이다.

    URL
  363. 아즘찬
    2018.6.14 8:56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64. 오주연
    2018.6.14 8:48 오전

    나에게 책이란 ((8분쉼표))이다.

    URL
  365. 알밥
    2018.6.14 8:45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66. 김상희
    2018.6.14 8:16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67. 고은지
    2018.6.14 7:56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68. 쭈리
    2018.6.14 7:26 오전

    휴식이다

    URL
  369. Claire
    2018.6.14 7:2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70. 말랑
    2018.6.14 1:4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71. 냉면이좋아
    2018.6.14 1:24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72. 시골쥐
    2018.6.14 1:1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73. 잭블랙
    2018.6.14 12:23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74. 김나예
    2018.6.14 12:0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375. 2018.6.13 11:4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76. lookinsoul
    2018.6.13 11:2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77. 라니
    2018.6.13 10:46 오후

    나에게 책이란 쉼표다

    URL
  378. 아잉
    2018.6.13 9:3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79. 2018.6.13 9:1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80. 블루
    2018.6.13 8:0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81. reality
    2018.6.13 7:08 오후

    나에게 책이란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URL
  382. 이화진
    2018.6.13 6:50 오후

    묵묵한 친구

    URL
  383. 수진
    2018.6.13 6:44 오후

    나에게 책이란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URL
  384. 책읽냐옹
    2018.6.13 5:31 오후

    나에게 책이란 위로다.

    URL
  385. 책읽는호랭이
    2018.6.13 5:2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진화다.

    URL
  386. 서성진
    2018.6.13 5:04 오후

    나에게 책이란 경험이다

    URL
  387. 양지우
    2018.6.13 5:04 오후

    나에게 책이란 삶 자체이다.

    URL
  388. 홍기태
    2018.6.13 4: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선생님이다

    URL
  389. 2018.6.13 3:2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90. 2018.6.13 3:25 오후

    나에게 책이란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URL
  391. 두근두근내인생
    2018.6.13 3:04 오후

    나에게 책이란 삶이다

    URL
  392. 뿡야
    2018.6.13 2: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위안이다.

    URL
  393. Ludex Highseeker
    2018.6.13 2:58 오후

    나에게 책이란 (모든 것)이다.

    URL
  394. o7902o
    2018.6.13 2:58 오후

    나에게 책이란 ‘휴식’ 이다.

    URL
  395. 앗뇽
    2018.6.13 2:03 오후

    나에게 책이란 어려운 친구

    URL
  396. 최주희
    2018.6.13 1:3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397. 정은지
    2018.6.13 1:35 오후

    나에게 책이란 말 많은 친구이다.

    URL
  398. RC
    2018.6.13 1:07 오후

    나에게 책이란 쌀이다

    URL
  399. Kao
    2018.6.13 11:31 오전

    나에게 책이란 세계다.

    URL
  400. 태엽감는새님
    2018.6.13 10:29 오전

    나에게 책이란 인생의 동반자이다

    URL
  401. 보니
    2018.6.13 10:24 오전

    나에게 책이란 삶에 대한 욕심이다.

    URL
  402. likepibi
    2018.6.13 10:12 오전

    나에게 책이란 거울이다

    URL
  403. 생글
    2018.6.13 10:12 오전

    숨, 쉼, 삶

    URL
  404. 강민지
    2018.6.13 9:14 오전

    끝없이 탐구할 대상

    URL
  405. 배성진
    2018.6.13 8:16 오전

    매일 만나는 새로운 친구

    URL
  406. 디아나북스
    2018.6.13 7:49 오전

    내삶의 일부 / 도피처

    URL
  407. MINO
    2018.6.13 6:59 오전

    내영혼의 버팀목

    URL
  408. 부흐링
    2018.6.13 5:45 오전

    영혼의 순례길

    URL
  409. 앨리스
    2018.6.13 5:33 오전

    나에게 책이란 ” 맛 “이다.

    URL
  410. 정미
    2018.6.13 5:31 오전

    내일 담글 매실주

    URL
  411. 02
    2018.6.13 2:27 오전

    나에게 책이란 삶의 문답서이다.

    URL
  412. 이지환
    2018.6.13 2:16 오전

    나에게 책이란 너와 나의 연결고리이다.

    URL
  413. 길쓸별
    2018.6.13 1:35 오전

    허덕이는 일상으로 훅 들어 와서 점만 찍고 가는 내 월급의 흔적이죠 ㅜㅜ

    URL
  414. 김커피
    2018.6.13 1:08 오전

    나에게 책이란 호그와트이다.

    URL
  415. 다미
    2018.6.13 12:57 오전

    나에게 책이란 영양분이다.

    URL
  416. 이기적 유전자
    2018.6.13 12:48 오전

    비공개 댓글

    URL
  417. 체둥이
    2018.6.13 12:4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418. 박진한
    2018.6.13 12:39 오전

    나에게 책이란 세상이다

    URL
  419. 학학
    2018.6.13 12:20 오전

    비공개 댓글

    URL
  420. 무무
    2018.6.13 12:13 오전

    비공개 댓글

    URL
  421. 힐데
    2018.6.13 12:11 오전

    비공개 댓글

    URL
  422. oe
    2018.6.12 11:5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23. 진솔
    2018.6.12 11:4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24. 2018.6.12 11:34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25. 유지은
    2018.6.12 11:1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26. 나진짜이쁨스팸아님
    2018.6.12 11:0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27. 마옥
    2018.6.12 11:06 오후

    도피처

    URL
  428. 머터리
    2018.6.12 10:4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29. 렌짱
    2018.6.12 10:3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30. 고은정
    2018.6.12 10:21 오후

    나에게 책이란 시간여행 이다.

    URL
  431. 서화진
    2018.6.12 9:5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32. 서영민
    2018.6.12 9:55 오후

    행복

    URL
  433. 베리베리
    2018.6.12 9:25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34. 에쿠니
    2018.6.12 9:2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시간도둑이다

    URL
  435. 새벽
    2018.6.12 9:13 오후

    나에게 책이란 “내부로의 여행”이다.

    URL
  436. summer
    2018.6.12 8:53 오후

    기쁨과 희망

    URL
  437. 하선미
    2018.6.12 8:50 오후

    나에게 책이란 최고의 벗이자 이상세계다.

    URL
  438. 이현주
    2018.6.12 8:27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39. 문지다
    2018.6.12 8:18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40. 강지숙
    2018.6.12 7:4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41. 유혜영
    2018.6.12 7:40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42. Bella
    2018.6.12 7:16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43. 2
    2018.6.12 6:22 오후

    나에게 책이란 피규어이다.

    URL
  444. 지연
    2018.6.12 6:12 오후

    비공개 댓글

    URL
  445. 윤석관
    2018.6.12 5:59 오후

    나에게 책이란 “종이선생” 이다.

    URL
    1. 코스모스
      2018.6.17 5:57 오후

      참 신선한 문구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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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김선우
    2018.6.12 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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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eunsol
    2018.6.12 5: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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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농담
    2018.6.12 5: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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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2018.6.12 5: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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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찍양양군맘
    2018.6.12 5:24 오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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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현정
    2018.6.12 5: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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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르비
    2018.6.12 5: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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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샤인
    2018.6.12 4: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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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 케렌시아
    2018.6.12 4: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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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이선경
    2018.6.12 4: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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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 yellowmoon
    2018.6.12 4: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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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 욜로
    2018.6.12 4: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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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17_05
    2018.6.12 2: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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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9. 우주색연필
    2018.6.12 2: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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