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세트 (5명)
김예인(trust**) | 김재영(bluekim12**) | 이혜림(ollive**) | 이도현(getya12**) | 서인화(naina**)
*세계문학전집 미니컬렉션 (3명)
김준범(woolal**) | 유지혜(poohya9**) | 조현경(runasyl**)
*신간 도서 각 1권씩 (총 10명)
- 도서『지친 당신을 위한 인생매뉴얼』: 정재숙(web44**)
- 도서『런던 수집』: 김지은(eyeswi**)
- 도서『문라이트 마일』: 문성준(ikaros8**)
- 도서『스마트 오피스』: 조상미(bluehaha**)
- 도서『이것이 힉스다』: 장훈(metalm**)
- 도서『아이 고』: 권승재(noheaven**)
- 도서『파이어 크로니클』: 이인희(friday**)
- 도서『후쿠시마 이후의 삶』: 한주미(bluei3**)
- 도서『선암여고 탐정단』: 조옥희(dhrgml**)
- 도서『백년의 지혜』: 이효민(tiel**)
*레 미제라블 비누 (10명)
구자희(wave9**) | 김정현(glsk**) | 박신재(sloth**) | 안수경(youna60**) | 이원기(wongi58**)
장남수(nams**) | 정은경(boktae**) | 정진욱(cook**) | 주연지(seok06**)| 최동진(myulchiddo**)
이거 너무 자주들렸나 보네요..
근데 북클럽회원들을 위한 반값할인코너는 아직 준비되지않은거죠?
리뉴얼 소식은 진작에 문자메시지로 접했는데 이제야 방문하네요. 홈페이지가 더 간결해지고 깔끔해졌습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에 맞춘 것 같고, 접근성도 더 좋아진 듯 합니다. 더 발전하는 민음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독자리뷰 남기기에서
흔히들 책 제목을 언급하면서 이런 식으로 표기하면, 특히 문단의 첫머리에
인식를 하지 못하네요. ‘정체성’ 으로 표기하니까 인식되더라구요
리뷰를 남기다 보니 해당 도서와 관련된 컨테츠까지 같이 볼 수 있는 점이
눈에 띄입니다. 도서뿐 아니라 도서와 관련된 내용들을 같이 볼 수 있어
도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북클럽 재가입 안내메일을 받고 오랜만에 방문한
민음사 홈페이지가 확 바뀌었네요.
어디서 재가입을 해야하나 조금 헤맸는데…
생각보다 쉽게 찾았습니다.
방금 발견한건데 프로필 업데이트 좋은 아이디어같습니다.
잽싸게 사진 바꿨습니다 ㅎㅎ
지나번 방문때 독자리뷰가 써여지지 않았는데 이번엔 새롭게 독자리뷰 올릴수 있게 수정이
되었더라구요^^ 근데 막상 블로그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식으로 올리니 중간에 글자가
빠지는 경우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번 확인해봐야할 상황인것 같네요.
확인해 보니 문단 시작할때
처럼 <, ( 기호로 시작하는 문단에서는
가 통채로 날아가네요…
북클럽 가입선물 신청할 때 우연히 보게 된건데요
모던클래식 39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의 작가 이름이 “김후자”로 되어있더라구요.
홈페이지 내 도서목록을 보니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만 역자가 앞쪽에 작가가 뒤쪽에 소개되어있네요. 그래서 불러올 때 오류가 있었나봐요.
제가 말 솜씨가 없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나 모르겠네요. 사진이 첨부되면 설명이 쉬울텐데,,
홈페이지 리뉴얼! 언뜻 들으면 간단할지 몰라도 엄청난 작업이 필요한 일을 한 민음사에게 대단하다는 말부터 선사합니다!
민음사는 역사가 긴 출판사로 계열 출판사들이 민음사 계열 출판사로 유명한 것이 아니라 각각이 하나의 출판사로 인정받을 정도로 대단한 출판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민음사는 꽤나 오래된, 약간은 구식의 출판사로 저는 오인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민음사가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면서 기존의 역사있는 전통의 진중한 이미지를 지키면서도, 현대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위기의 홈페이지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메뉴나 이벤트 형식을 알리는 부분이 더욱 강조되면서 독자들이 쉽게 출판사에 대해 다가갈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것은 당연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홈페이지 리뉴얼이 있다면, 어떤 분위기로 바뀔지 기대하게 만드는 민음사의 홈페이지 리뉴얼!
홈페이지 리뉴얼을 축하드립니다~ 이전보다 깔끔한 느낌이네요 ^^
그런데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1. 이벤트 리스트에서 ‘진행중’과 ‘종료’가 잘못됐습니다. ‘진행/발표대기’에서는 종료가 강조되었고, ‘당첨자발표/종료’에서는 진행중이 강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행/발표대기에서 리뉴얼 이벤트만 발표대기중,당첨자발표/종료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기간을 좀 더 강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상단 메뉴에서 이벤트,커뮤니티,그룹소개 영역은 출판그룹의 공통 메뉴라 각 출판사 메뉴와는 조금 차별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상 떨어져있긴 하나 출판사의 메뉴와 차별이 없어 메뉴를 클릭하다보니 출판사 페이지에서 왜 갑자기 그룹페이지에 있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3. 도서 카테고리에 노출되는 도서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적게 하더라도 회원이 보기 편하도록 10개, 30개, 50개 등으로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4. 도서 카테고리에서 외국문학 단행본을 보면 ‘보이지 않는다리2’처럼 옮긴이의 이름이 잘려서 성만 보이거나 ‘모든클래식59’처럼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책 제목이 긴 경우 발생하는 문제 같은데 책 제목의 폰트를 좀 줄이고 작가와 옮긴이를 두 줄로 나눠서 보여준다면 해결될 것 같네요.
5. 도서카테고리에서 특정 카테고리 선택 후 검색을 하면 데이터가 없다고 나오는데 그 메시지 아래 통합 검색을 유도하는 영역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측 상단의 통합 검색이 있으나 이런 경우 사용성이 좋진 않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민음사 그룹이 되길 바랍니다~ ^^
민음사 홈페이지 리뉴얼 소감 “불편한 점” (4월 5일)
새로운 민음사 홈페이지 이런 점은 고쳐줬으면!
첫째, 이벤트 페이지에서 뒤로가기 버튼 사용 불가능. 한 가지 정보를 보고 다시 전 페이지로 이동이 불가능 하네요. 별 다른 이유가 없다면 수정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둘째, 첫번째 문제 말고 단점을 찾아보려 해도……. 없는 것 같아요:)
더 찾아보고 다음 리뷰에 적을게요!!
오옷.. 페이지가 깔끔하네요..
정말 누가봐도 책을 테마로 하고 있는 홈페이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 정도로..
정돈이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ㅎ
처음에는 좀 낯설게 느껴졌지만.. 사이트맵을 활용하며 조금씩 살펴보다보니 금새 손에 익네요. ㅎ
그리고.. 민음사 출판그룹에 이렇게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
예전에.. 전집류만 사진찍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느낀게.. 내가 민음사를 참 좋아하는구나..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보니.. 저 민음사 출판그룹의 광팬이였네요. ㅎ
응원~~ https://www.facebook.com/#!/hana.cho.142/posts/140336379481210
http://me2day.net/runasylph/2013/04/02/p51g2gm-6tx9k
그런데.. 로그인 버튼 찾기가.. ㅎㅎ 어려웠다능.. ㅎ
사실 이전의 홈피는 촌스럽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근데 이번 리뉴얼은 진짜 세련됐네요. 정말 단순 인상만 놓고 봤을 때에도 정말 좋아요.
다만 새단장이 이뤄지면서 저의 부적응 탓인지 몇가지 애로사항이 있는데, 일단 로그인 버튼을 찾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덩그라니 아이콘으로만 존재하는데 이게 사실 로그인 버튼인줄은 몰랐거든요. 자그맣게 로그인이라는 말만 있었어도 참 좋았을텐데.
메뉴가 너무 단순해지면서 찾기 힘들어진 부분이 제일 불편해요. 사실 민음사 홈페이지 찾는 사람의 90%는 민음북클럽 회원일수도 있는데, 북클럽메뉴는 찾기가 참 ㅠㅠ 이전처럼 따로 메뉴가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첫화면에는 책 소개가 이뤄지고 있는데, 어디서나 볼수있는 소개보다는, 인터뷰랄지, 출판사의 말이랄지 좀 더 다양한 소개가 이뤄졌으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지금의 책 소개는 그냥 출판사구나 정도지 흥미로운 볼거리는 아닌 것 같아서요
각 계열 출판사마다 컬러로 색을 표현한 점이 참 눈에 와 닿습니다. 홈페이지 디자인도 예전에 비해 훨씬 깔끔해지고 가독성도 좋구요. 다만 민음사 북클럽의 경우는 이용 빈도가 높은 만큼 민음사 브랜드 안쪽에 위치 시킬 것이 아니라 이벤트나 커뮤니티와 같이 바깥으로 빼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리뉴얼 되고 북클럽 찾는 다고 한참을 헤맸거든요^^;
아, 그리고 북클럽 도서 배송 상태 조회가 가능해 진 점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보기좋게 큼직한 레이아웃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각 메뉴로 이동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사진도 참 좋네요. 이벤트나 공지사항도 자세히 잘 나와있구요. 좋은 책 많이 출판하시는 민음사라 그런지 신뢰가 팍팍 쌓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민음사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있었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질 않네요~ 올해도 바로 북클럽 가입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확실히 많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방문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카테고리도 잘분류 해주시고..사실 다른 출판사들의 홈페이지도 가본적 있지만 확실히 전통있는 출판사라서 그런지 비교가 되긴하네요~ 앞으로도 업데이트도 잘해주시고요~ 독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 …. 앞서갈수 있는 출판사가 되시길 바랄꼐요~~ 지금도 여전히 최고지만요~ 아 그리고 북클럽의 인문교양 강의는 매해 느끼지만 최곤거 같애요…~^^
정돈되고 심플한 느낌이 좋네요 ^^
북마스터들의 추천책들과 추천사유를 알려주는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합니다.
로그인도 아이콘 대신 한글로 표시했으면 좋겠고요~
새로운 단장 축하드리고요..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민음사 출판그룹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비룡소와 황금가지 정도였고.. 민음사와 민음인이야 민음이 들어가니 …ㅎㅎ 우연찮게 판미동을 알게 되어 감사한 기억이 있었는데.. 사이언스북스와 세미콜론 그리고 반비까지.. 모두 다른 그룹의 개별적인 출판사라고 생각했지 뭐예요..ㅋ
아참~ 새로워진 홈페이지 넘 깔끔하고 글씨도 시원시원해서 맘에 들어요..
저처럼 일찍 노안이 온 사람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원하는 화면으로 바로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링크된 점도 맘에 듭니다.
단, 페이지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네요..^^;;
SNS를 포함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리뉴얼한 민음사 홈페이지는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잘 살린 듯 합니다. 또한, 유서 깊은 출판사답게 단순히 책을 판매하고 끝이 아니라 기존 고객 관리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민음사는 항상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편안한 디자인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고객 참여가 가능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개선 사항 내지는 건의 사항이 있다면 ‘고객의 소리’와 같은 소비자 불만 사항에 대한 페이지 제작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목소리를 통해 불만 사항을 얘기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자를 두어 글을 통해 해결하는 것도 서로 목소리 높이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가 새로워졌다는 소식에 접속을 해보니,, 처음에는 약간 낯설었지만, 깔끔해서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특히 출판관련 이벤트가 잘 정리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이었구요. 첫 페이지에 신간이 소개되는 것도 멋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출판해주세요~
예전 홈페이지에 비해 세련되어지고, 사용법이 간편해지고, 화면이 심플해진 건 맞는데 민음사의 책 정보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너광고 띄우실 건 아니죠? 이렇게 알흠다운 홈페이지에 배너광고 띄우는 건 나빠요ㅠ.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클릭질을 여러 번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감수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민음사의 출판 브랜드들을 밖으로 보이게끔 할 수 없을까요? 밖으로 보이면 내가 원하는 브랜드로 쏘옥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민음사의 홈페이지 리뉴얼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계속 쳐 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리뉴얼의 기준이 ‘책’인 것 같아 무척 좋군요.
책들이 홈페이지 곳곳에 간결하게 녹아내려 눈에 잘 띕니다.
출판사라는 정체성을 잘 드러낸 결과물이 아닐까 합니다.
단, 소통성에 대한 고민이 결과물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앞으로 독자와 자주 소통하고, 좋은 책 많이 내는 민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민음사 홈페이지 리뉴얼 소감 “찾아보기” (3월 26일)
새로운 민음사 홈페이지는 찾기 쉽다!
첫째, 새로운 책 업데이트 소식을 바로 바로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둘째, 검색창이 항상 위에 있어서 책 검색이 편리하네요. 전체 책 리스트 다운받아서 링크가 매우 편리해요. 작가의 다른 책들이 옆에 뜨니 마치 사전에 동의어 검색하는 것 처럼 간단하고 좋네요.
셋째, 문학상 도서 검색할 일이 있었는데 이 또한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우선 홈페이지 재단장 축하드립니다^^
전반적인 레이아웃이나 풍기는 분위기가 IT관련기업의 홈피처럼 심플하면서도 어필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눈에 이슈가 확들어오는 것 같아 군더더기가 없어 좋네요.
신간이나 베스트셀러 소개도 큼직큼직해서 눈에 확들어오고요.
단지, 독자리뷰코너에서 글쓰기가 아직 안되고 있는점과 이벤트 창에 이미지도 같이 시연되었으면
좀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모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번 홈피 리뉴얼을 계기로 많은 분야에서 양서가 출간되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길……
우와 ㅎㅎ 레이아웃이 훨씬 깔끔해져서 전보다 직관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겠네요. 단순해졌으니 스마트폰에서 접속하기 편한 점은 보너스? ㅎㅎ
http://me2day.net/jihyqq
https://twitter.com/jihyeok_choi
올해에도 북클럽가입하려고 들었다가 확 바뀐 홈페이지에 마음까지 산뜻해지네요. 하핫.
13년 북클럽 오픈을 얼마나 눈빠지도록 기다렸는지…
저는 나름 다독하는 편이긴하지만, 책 편식이 엄청 심한편이였거든요.
그런데 민음 북클럽을 만나고부터는 고전에 새롭게 눈뜨기 시작하면서,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을 하나씩 하나씩 사고,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있어요.
여러장르를 편견없이 읽을수 있도록 도와준 민음사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구석구석, 즐겁고 흐믓한 기분으로 오랜시간 훔쳐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 부탁드려요.
이번에 민음사 민음사 홈페이지가 리뉴얼 중이라 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리뉴얼되고 들어왔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홈페이지가 너무 예뻐요. 색상이 회색 계통이라 칙칙할 수도 있지만, 회색이 원색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회색같아 출판사 이미지에 잘 맞는 색상인 것 같아요. ^^*
리뉴얼 된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전보다 간소화와 시각화가 아닌가 싶어요. 홈페이지 딱 들어오자 마자, 눈에 확 띄는 신간도서 목록과 밑에 이벤트 목록이 한 눈에 볼 수 있어, 이번엔 무슨무슨 책들이 출간됬고 이벤트가 있나 알 수 있어서 굳이 이벤트 글씨를 클릭해서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줄어 들어서 좋아요. ㅎㅎㅎㅎ
제가 민음사 서적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아마… 세계 문학 전집이 아닐 까 싶어요. ㅎㅎㅎㅎ
다른 친구들한테도 ‘ 민음사 알아?’ 하고 물어보면, ‘ 그 세계 문학 전집 나오는 출판사 잖아.’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 유명세(?)와 함께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그래서 북클럽에 가입하면 이 고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서적을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것 같아 예전부터 북클럽 가입해야지 하는 생각은 했는데, 이제서야 북클럽에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이번이 처음 가입이어서 특별 사은품은 받질 못했지만, 이번 1년간의 북클럽 회원으로서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려구요. ㅎㅎㅎㅎ
저도 2년 연속으로 북클럽 가입해서, 특별 사은품을 받을 거에용. ㅎㅎㅎㅎㅎㅎ 기다리세용.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리뉴얼했으니까, 그만큼 민음사도 더 잘됬으면 좋겠어요 !!!
민음사 화이팅!!!
시원시원한 화면이 일단 맘에 듭니다.
글자가 배열된 상태도 맘에 들구요..마치 SNS화면을 보는듯 세련되었군요
이벤트상태에는 정말 이미 종료한건지 알았어요..
제대로 표시가 되었음 좋겠네요..
멋지게 변신한 홈페이지 리뉴얼 …축하드려요^^
이벤트 화면에서 이벤트 바로가기를 눌렀을 때 홈페이지 새창으로 가기로 해서 민음사 홈페이지가 살아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구요.
또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진행중하고 완료 알림 색상을 바꾸면 좋을 것 같네요. 짙은 색이 상황을 나타내는 걸로요.
확실히 산뜻해지고 접근성도 좋아졌네요.
댓글 알림 기능이 이메일이 아니라 휴대폰 알림으로 올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야… 네이버 알림에 버금가는.. 민음사 홈페이지가 될 것 같네요. ㅎㅎ
이벤트 화면에서 이벤트 바로가기를 눌렀을 때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 새창으로 가기로 설정해서 민음사 홈페이지가 살아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구요.
또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진행중하고 완료 알림 색상을 바꾸면 좋을 것 같네요. 짙은 색이 상황을 나타내는 걸로요.
음… 그리고 댓글 삭제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민음사 책을 많이들 보지요.
저도 민음사 책 한권한권 구매한게 벌써 10권이 넘네요 ^^
저는 그 중에서도 세계문학전집, 인간실격이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대학때 사서 보았는데, 아직까지도 여운이 기네요.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그리고 민음사 소개까지 쉽게 제가 원하는 코너를 방문할수 있어 훨씬 편해진 민음아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민음사문자받고 들렀습니다 북클럽 신청하러요 ㅅㅅ
저는 민음사에서 오는 문자가 참 정겹습니다 좋아요 좋아
저에게 가장 장문의 문자를 보내주는건 바로 민음사 하하하
바빠서 못 들어왔는데 와우 언제 이렇게 예쁘게 바뀌었나요
완전 깔끔하고 마음에 쏙 들어요
아이패드로 접속해서 보기 참 좋아서 완전 굿!!!
올해도 역시 저는 민음북클럽!
3년연속 북클럽 신청하고 갑니다
아이패드상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면 더 편리하고 좋을꺼같습니다
민음사 아이러브유 민음인짱!
깔끔해서 너무 보기 좋아요^^
북클럽도 혜택도 넘 좋고요! !
자주 오게 될것 같아요ㅎ
https://twitter.com/dream_aim/status/314736641585594368
SNS같이 바뀌었네요ㅎ 아직은 어색하지만 세련됐다는 느낌은 물씬 풍기네요. 역시…. 최고면서도 앞서나가는 민음사. 민음(?)이 가요….
깔끔한 이미지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
그리고 브랜드 별로 일목요연하게 나열이 되어 있는것도 좋네요.
복잡하지 않는 카테고리여서 평안하게 둘러볼 수 있기도 하고요..
새로운 단장 축하드리고요..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
종종 홈페이지에 들러보는데,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깔끔하고 세련돼졌네요 ^^
낯설어서 멈칫하다 여기저기 둘러보니 금방 익숙해지네요.
더 자주 들를 것 같습니다!!!
세계문학전집 구입하면서 민음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홈페이지에도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네요.
일단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출판사 홈페이지가 참 깔끔하고 세련되었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좋은 책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무언가 그 전보다 깔끔하고, 세련되게 , 그리고 한번에 메뉴에서 찾아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었네요. 각 브랜드 출판사별로 책 소개, 신간등을 볼수 있어서 좋아진듯 해요. 하지만 각 브랜드별 베스트셀러가 추가 되었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관심가는 도서를 각자의 위시에 담을수 있는 기능도, 안보이고.. 그것도 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민음사, 황금가지, 가끔 세미콜론 도서에만 제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좀더 다양하게 또다른 브랜드들을 접할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에서 ‘아바타’ 업로드 하려는데 자꾸 에러가 뜨는건 제 컴퓨터 문제인지, 사이트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ㅠ_ㅠ) 왜 안될까요.. 엉엉!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lothsj/posts/135659783279840
트위터 : https://twitter.com/sloth_SJ/status/314616692120633345
미투데이 : http://me2day.net/slothsj
오오~~ 멋져졌네요.. 깔끔해요,,, 근데, 작년에 2년 연속 가입할때 할인해 줬었는데,,, 흑흑,,, 이번에는 안 해주시나요? 소심하게 여쭤봅니다 ^^;;
민음 북클럽에 가입하고도 강연이나 저자와의 대화시간등 좋은 시간에 한번도 동참을 못해서 서운합니다.
새로 꾸민 집에 자주 들러 여러가지 보고 배우고 가렵니다.
물론 민음사에서 출판한 각종 서적들도 열심히 열심히 찾아가겠습니다.
새로운것이 좋은면도 있지만 낯설고 조금 어색한 면도 없지않지만 자주 놀로오다보면 더욱 좋아진 점을 느끼곘지요..
축하드립니다.
깨끗하게 새단장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우선 큼직하고 시원하게 바귄 메인 화면이 눈에 띄는군요.
이런 댓글 다는 곳 같은 경우는 페이스북과 구성이 비슷하네요.
그 전에 빡빡하게 보이던 화면이 시원하게 바뀐 것은 환영할만 한데,
로그인 하는 곳이 잘 안 보인다거나 다른 자료 찾는 부분이 어려워 진 감도 있네요.
익숙해지면 조금 나아지겠지요.
어쨌든 시원한 화면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민음사 홈페이지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우선 페이지 색상이 단조로워 눈이 편한 느낌이 드네요^^
민음사 전자책 Facebook과 민음사 네이버 블로그에 자주 들어가고 있는데요 역시 민음사 홈페이지를 오니 친청온 느낌처럼 마음이 푸근해지니 좋네요…ㅎㅎ 따뜻한 친정같은 공간으로 민음사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승승장구 해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http://www.facebook.com/misun815
민음 북클럽 가입하려고 들렸던 홈페이지, 첫눈에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국내 사이트와는 다른 차별성이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 툴인 워드프레스로 만든게 아닌가 추축해 봅니다.
가독성이라든지 메뉴 구성이 타 사이트와는 차별성이 보입니다.
시원하게 구성된 사이트가 자주 찾게 될것 같습니다. ^^
네, 워드프레스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음사 이름처럼 민음이 가는 출판사 처음 민음사를 알게 된것이 오만의 편견을 영화로 보고 처음으로 책을 구매하여서 알게 된것이 첫인연이었죠 그리고 그 책을 보고 고전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무슨책이 있나를 알게되고 카폐를 알게 되었던 것이 어제 갔은되요 그리고 그렇게 된 인연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민음인과 비룡소 사이언스 북스도 같은 계열이라는 것은 몇가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민음사의 영원한 출판사로 남기를 그리고 민음사 홈페이지 잘 보고 갑니다 ^^
http://me2day.net/fridayll
홈페이지 개편 축하합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고 어디서 보다라도 간편하게 볼수 있게 잘 정리된 것 같아 좋으네요.. 그
리고 UI가 책에 시선이 가도록 잘 개선된것 같아요.
그런데 간혹가다가 책 상세 정보가 어디를 타고 들어왔느냐에 따라 다른 정보가 보여지는것들이 종종 보이네요…
앞으로 풍부한 책 정보가 더욱 많이 소개되면 좋겠네요….
올해도 북클럽 가입했답니다. 욜씨미 욜씨미 올해는 고전과의 한해를 보내볼랍니다. 화이팅하세요.
리뉴얼과 함께 북클럽 모집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면 좋겠네요.
http://www.facebook.com/fantasy4/posts/119365868253750
홈페이지가 모바일에 어울리게 리뉴얼 된 느낌입니다. 아직 웹에서까지 이런 디자인을 접해본적은 처음이라 생소하기도, 신선하기도 하네요. 마치 마우스가 아니라 화면을 터치해야 할 것만 같은..ㅎㅎ 긍정적인 점이라면 일단 한눈에 들어오는 메뉴 구성과 깔끔해진 디자인을 들 수 있겠네요. 브랜딩에도 많이 신경을 쓰신거 같아서 민음사의 팬으로써 매우 흡족합니다. 다만 불편한점이 있다면 아직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로딩과 반응이 좀 늦은 감이 있네요. 특히 크롬을 사용할때는 북클럽 가입선물 선택창이 깔끔하게 나오는 반면, 익스탭이나 익스플로러를 사용시엔 선택창이 전부 늘어져나와있어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또한 크롬이던 익스플로러던 가입선물을 선택해도 반영이 되지 않고있네요. 차후에 다시 시도해보고 그때도 안되면 글을 새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늘 지금처럼 새로워지는 민음사가 되기를 ㅎ
아참 북클럽과 함께 이벤트 소식을 알렸어요. 친구들이 많이 함께했으면 ㅎㅎ
https://www.facebook.com/RainySky8
처음에는 원래 보던 디자인과 달라져서 어딘가 모르게 낯선 느낌도 있었는데 계속 함께 하니까 훨씬 깔끔하고 간결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민음사의 책들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과 책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첫 느낌은 어색했지만 자꾸 사이트 돌아보고 하니깐 참 편하고 좋네요 ^^
북 클럽 회원 기간이 남았지만
조만간 회사 퇴사하면 가난뱅이 될 듯해서 미리 미리 가입했어요 ㅎㅎㅎ
퇴사하기전 책 많이 질러놔야겠어요.
여행가서 읽고, 혼자 개인피정가서 읽고,
마음도 정화시키면서 생각할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니깐요 ^^
여튼,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
처음에 많이 어색했어요.
로그인도 못찾아 헤메이던 어언 몇 분…
저 어두운 곳에 밝은 사람이 나였던 거였네요.
브랜드별, 그리고 이벤트과 도서목록까지 엄청 데이타베이스가 늘어난 듯하네요.
북클럽 회원 기간이 남아 새 사은품이 탐나지만 재 가입 못하고 있어요.
조금만 참으면 될듯, 홈페이지 실컷 둘러 보고 올해는 돈 싸들고 창고로 갈 날만 기다린답니다.
지난 50%세일때 못 산 책이 책모임에서 읽어야할때 너무 억울했답니다.
이젠 이달의 할인책은 관심이 가면 바로 구매해야겠어요.
매달 꼬박 꼬박 챙겨 보고 자주 홈피도 들릴께요.
새단장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민음사 진짜 멋져졌네요. 아주 스마트한 느낌입니다.
NEW 홈페이지를 구경하다 보니까, 제겐 반가운 변신이 보이네요.
저는 1기 가입을 늦은 시기에 해서 북클럽 연장을 1월에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새 년도 북클럽 회원 혜택이 아닌 지난 년도 북클럽 혜택을 받게 됐어요.
물론 큰 불편함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라는 게 있지 않겠어요?
또 1월이니깐요. 새로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그래서 올 1월에는 민음사 담당자 분께 이메일로 문의도 드렸었는데..
저 같은 경우가 없었는지, 조금 곤란한 듯 느껴지는 친절한 답변을 받고 그냥 연장을 했었어요.
그런데 새단장한 민음사를 둘러보다보니, 2013년 3기 멤버로 다시 가입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반가운 마음에 당장 가입했답니다. 그리하여 3년 연속 회원 혜택도 받게 되었네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전에는 위시리스트(혹은, 관심목록)가 있었잖아요.
관심있는 책들과 후에 구입하고 싶은 책들을 ‘찜’ 해두었는데, 그게 전부 사라지고 없네요…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전부 기억나지 않아 조금 속상했더라는..;;
그래서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네요.
내 계정만 외롭게 있을 게 아니라, 그 외 다른 카테고리도 조금 추가해주시면 좋겠어요.
관심목록, 소장목록 등.. ‘메모리박스’ 말이죠. 가능..할까요? 기다려봐도.. 되겠죠? 🙂
민음사는 워낙 탄탄하고 다양한 책으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잖아요.
앞으로도 그런 믿음을 바탕으로, 더욱 큰 사랑 받는 민음사 되기를 잔뜩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새 변신 진심으로 반갑고, 또 축하드립니다. 민음사 흥해라!!! 🙂
단순해서 좋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라고 하면 다소 무겁고, 오래된 디자인에 칙칙한 분위기가 자연스레 떠오르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이번 리뉴얼로 민음사 홈페이지는 색깔부터 눈이 피로하지 않은 색을 사용하여 젊은 감각 뿐만 아니라 깔끔함으로 전 연령의 입맛을 맞춘듯 합니다 🙂
다만, 깔끔함을 강조하려다보니 다소 ‘숨은메뉴’들이 많아서 한 눈에 직관적으로 보기는 제한이 될 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홈페이지에 더 많은 독자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관련하여 판매순위를 기준으로한 인기랭킹, 신작 소식 등을 추가하여, 세계문학과 관련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민음사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을 해야만하도록 유인동기를 제공하는 데이터를 새로 구축하는 것도 매우 바람직 할 것같습니다. (http://www.alistofbooks.com/ 이 홈페이지를 보시면 제 의도가 무엇인지 감이 오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현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의 책 제목을 누르니 책소개, 편집자리뷰, 목차, 작가소개 그리고 독자 리뷰까지 방대한 자료가 구축되어 있는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
참고로 제 페이스북에 공유해놓았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ninggua) 1등상품보다 2등상품이 매우매우매우 탐이 납니다 ㅎㅎ 이벤트 참가하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ps. ‘매력자본’ 책 소개에 “옆자리 동료가 승승장구하는 진짜 이유는? 유며, 패션, 잊었던 당신의 무기를 꺼내라” 라는 오타가 있습니다. 정정해주시기바랍니다 🙂
심플해서 보기 편해 진것 같네요.
간단하고 책만 간단 명료하게 나와있어서 눈에 잘띄고
브랜드별로 섞이지 않고 나누어져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장르 쉽게 볼수 있어요^^
작년에 북클럽 가입하면서 민음사에 방문하였을때만해도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오래된 사이트 같았어요.. 그래도 민음사라는 가치를 보면서 북클럽도 가입하고 세미콜론이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읽고 지냈는데, 오늘 무심코 수신된 문자메세지를 보고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게 되었네요.
얼마나 리뉴얼 되었다는 걸까 하고 기대는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리뉴얼이 되었네요.
기존의 밋밋하고 구식의 게시판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아주 세련됨과 동시에 심플 모던하게 바뀌어서 좋네요. 소식들도 더 눈에 잘 띄고, 조잡하지도 않은 깔끔한 느낌이랄까…
세계 전집 시리즈나 세미콜론, 황금가지 등등 책들도 주로 일반 대형 서점 몰에서 주문하였었는데
이젠 민음사에서 바로 주문 하고 싶어지네요 ^^
(이렇게 쓰고나서 다시 책구매해볼까싶어 돌아다녀 보는데 안되는 것 같네요…예전에는 책 구매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 허허.. 북샵에 올라온 책만 구매 가능한가보네요..ㅠ_ㅠ 대형서점몰로 링크가 있는걸 보니… )
작년에 처음 가입하였을때 책 잘못 온것도 무료로 교환처리 해주시고,
세계전집리스트에 관하여 질문글 남겼을때도 직접 책자를 무료로 배송해주셨던
아주 감사하고 또 감사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여기저기 홍보하고싶지만 딱히 이용하는 SNS나 블로그가없어서 못하지만
책벌레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더 홍보해야겠군요.
아름답게 리뉴얼하시느라 수고도 많으셨고 너무 축하도 드립니다.
앞으로 더 크게 더 멀리 뻗어 나가는 민음사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https://twitter.com/seupfool/status/314328772746829824?p=v
공유합니다 ^^
민음사 책들 디자인 느낌과 비슷하게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으로 메인이 바뀌었네요!
문자 받고 바로 달려와서 북클럽 가입부터 하고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좀 더 정보들이
보기 쉽게 바뀐 거 같아요! 민음사 트위터를 통해 매일 좋은 글귀 문장들 받고 있는데
신간 소식이나 할인 소식 등 좋은 행사나 정보가 있으면 좋겠어요~!
북클럽 회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도 부탁드리구요 ^^
깔끔하고 눈에 확! 들어오네요.
불필요하거나 번쩍거리는 광고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D
북클럽 문자 받고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민음사뿐만 아니라 출판그룹에 속한 다양한 책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부분,
이벤트로 할인이나 새로운 소식을 알 수 있게된 부분들이 참 좋습니다.
SNS 공유도 쉽게 만든 만큼
신간 소식이나 이벤트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 로그인도 SNS 통해서 할 수 있게 된다면 더욱 편리하겠네요.
https://twitter.com/eyeswith/status/314328063313850368
공유합니다!
평소 민음사에 대한 이미지는 깔끔함과 모던함이었는데 이런 이미지에 맞게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직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전보다 자주자주 들릴거같아요! 각 브랜드정보도 전보다 훨씬 찾기 쉬운 것 같아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민음사 홈페이지 리뉴얼 소식을 휴대폰으로 메일 확인하다가
알게되어서 휴대폰으로 접속했더니 좀 불편하더라구요. 요즘 거의 다 스마트폰 쓰는데
민음사도 이런 대세를따라 모바일쪽에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또 예전처럼 상단바에 북클럽을 따로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지금은 이벤트창이 크게있어
들어올때 불편함이 없지만 이벤트창이 사라지면 북클럽찾기가 힘들 것 같아요.
매번 발전하고 독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민음사때문에 독서가 더 즐거워집니다.
민음사 홈페이지 리뉴얼을 축하하면서 제 트친들에게도 소개했어요^.^
https://twitter.com/totobii/status/314316727037075456
세련된 느낌입니다.
이전 보다 메뉴 찾기가 정돈이 되어서 개인적으로 더 편리합니다
날로 번창하세요.
리뉴얼된 민음사…?아직 처음이라 적응을 좀 해야 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많이 만들어 내주시기 바랍니다.
북클럽회원이고 북클럽에 관심많이 있는 1인으로서…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보다 좋고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날로날로 번창하는 민음사, 한국 출판계의 뿌리같은 민음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눈이 편하게 바뀌었네요…좋아요~~
아 근데 사이트 반응이 좀 많이 느려진 느낌입니다…^^
홈페이지가 세련되어졌네요 ㅎㅎ
디자인도 깔끔한게 좋은데, 다만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인터넷 사용을 많이하는 추세인데 핸드폰으로 접속했을때 너무 느려요.. 이미지가 많이포함되어있는건지 접속이랑 페이지전환이 많이 느리네요
모바일페이지를 따로 제작해주시면 더 자주 이용하게 될것같아요 🙂
쌈박하게 바꿨네요…
세계문학전집을 통해서 민음사를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독자로서 발전하고 승승장구하는 민음사가 되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책 많이많이 출판하여주시고,
독서인구가 온누리에 퍼질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와우~~~디자인이 매우 참신하네요~~~
항상 발전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특히 로그인할 때 아이디와 패스워드 쓰는 공간이
넓은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네요~~~
늘 번창하는 민음사가 되시길^^
디자인이 엄청 세련되어졌습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메뉴가 복잡하게 있기 보다는 브랜드를 눌러서 각각 브랜드로 이동하는 건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또 이벤트나 공지사항이 큼직하게 하단에 써 있어서 민음북클럽 가입할 때도 어렵지 않았어요. 민음북클럽도 우측에 메뉴들이 일목요연해서 필요할 때 찾아보기가 좋네요.
사실 오랜 전통의 출판사라 이런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홈페이지 리모델(?)은 참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음사 사이트가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군더더기 없이 모던한 구성이 민음사 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각 출판사마다, 그것이 작은 출판사든 큰 출판사든 규모에 상관 없이 각자의 느낌과 색깔이 있는데 민음사의 생각이 잘 반영된 홈페이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언젠가부터 민음사에서 출판되는 북디자인도 그렇고… 패밀리룩처럼 한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꽤 괜찮은 방향으로요.
대한민국의 갈리마르가 되길 바랍니다~^^
우선 홈페이지 리뉴얼을 축하합니다.^^
한 눈에 보이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각 브랜드 별로 특색이 있는 것이 좋구요~
웹매거진 같은 느낌이 시원시원합니다.
평소에 민음사라는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자리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더욱더 좋아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과 소통하는 출판사가 되길 바랍니다. ^^
일단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레이, 베이지 톤의 깔끔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메인 페이지에 신간 소개도 눈에 확 들어오고 좋은 것 같아요.
이벤트도 마찬가지구요.
일단 민음사는 콘텐츠가 든든하니, 겉치레만 했다는 느낌도 없고 좋습니다~
겉과 속이 모두 알찬 민음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민음사가 봄과 함께 새출발을 했군요,
쌈빡하고 깔끔하니 참 좋네요,
민음사는 제가 개인적으로 올해 고전 읽기 도전하는 출판사이기도 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훈훈한 민음사홈페이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민음사 홈페이지 리뉴얼 소감 “첫인상” (3월 20일)
새로운 민음사 홈페이지가 좋은 이유! 3가지!
첫째, 알 수 없는 이유로 나타나던 로그인 페이지 오류 문제가 해결되어 리뉴얼과 함께 민음북클럽 가입에 성공했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가장 큰 점수를 드립니다.
둘째, 카테고리가 (주로 포털싸이트 진입했을 때 느껴지는) 복잡함에서 탈피해서 민음사만의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걸로 보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심플한 이미지는 마치 책을 열었을 때의 활자와 여백과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여백이 생기면서 확인하는 페이지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셋째, 첫 페이지의 복잡함에서 탈피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맵.
섹션이 많이 깔끔해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출판그룹내 브랜드들이 통일감이 생긴것 같아서 안정적인 것 같아요. 색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화려하진 않아도 마치 블로그처럼 항목별 접근이 쉬워지고 깔끔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동안 가장 불편했던 점이 일부 브랜드 도서가 찾기 힘들다는 점이었는데 그게 말끔히 정리가 되서 도서 찾아보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다만 비룡소의 경우 아직도 외부로 연결된다는 점이 좀 번거롭네요. 전체적인 정보는 그렇다 치더라도 별도의 신간정보라도 그룹 통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음사의 깔끔한 홈페이지 멋지네요~^^ 책의 사생활과 행사 스케치를 통해서 민음사 책에 대한 좋은 정보를 더욱 알차게 보고 가게 되서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책의 소식 많이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