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문선』 福을 담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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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3 |
『최소의 발견』이 순간이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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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이 짙은 외로움은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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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
『내 마음의 낯섦』 오르한 파묵의 첫 페미니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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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자기만의 방’을 그리는 남경민 화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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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
『시대를 훔친 미술』 ‘시대를 훔친 미술’이 아니라 ‘시대를 담은 미술’을 보여 줍니다! ―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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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8 |
액괴 같은 소설: 『모두 다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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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 |
『표류하는 흑발』 불가피하게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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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
『매일이, 여행』 매일을 여행 첫날처럼 지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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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
『지식의 사회사』 빛나라, 지식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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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7 |
『딸에 대하여』 김혜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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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0 |
『엄마는 페미니스트』 편집자는 때로 친구를 위해 책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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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13 |
“세상이 그토록 많은 거짓으로 뒤덮여 있지 않다면, 나는 작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D. H.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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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6 |
『반지하 앨리스』 반지하 생활자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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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30 |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의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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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3 |
『맨얼굴의 사랑』 내 친구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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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6 |
『나인: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 편집자의 미래를 밝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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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9 |
『겨울 나그네』 밝고 맑은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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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 |
[리뷰] 『해가 지는 곳으로』 “사랑이 승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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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 |
『히로시마 내사랑』 사랑의 끝과 시작, 시공간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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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