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소네트』&『착하게 살아온 나날』―거슬러 올라가는 독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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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0 |
『예언자』 ―불행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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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4 |
『인연』의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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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7 |
『여주인공이 되는 법』 ‘여성’ 주인공은 이미 충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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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30 |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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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6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 시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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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5 |
장강명 첫 르포르타주, 한국은 간판사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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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
기술 시대의 최대 과제, 인간의 노동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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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8 |
『고전 강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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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1 |
김명순과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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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 |
『내면기행』 죽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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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 |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 1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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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9 |
『가난한 사람들』 “그 경이롭고 예측을 불허하는 신기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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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7 |
『조이와의 키스』, 당신을 위한 러브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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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1 |
『그리스인 조르바』의 표지가 탄생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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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9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못다 한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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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9 |
피자를 사랑하는 시인 ― 문보영 『책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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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8 |
『태연한 척할래』 두 아웃사이더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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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 |
보편적이지 않은 보편적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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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
좋은 시나리오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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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