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은 뒤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오늘날 젊은이들의 삶을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와 경쾌한 감수성으로 그려낸 젊은 목소리로 주목받아 왔다. 소설집 『신선한 생선 사나이』가 있으며, 장편소설 『서울특별시』로 2003년 제27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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