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덕 Na Hee-Deuk 뒤로 중앙일보 신춘 문예에 시로 등단해 1998년 제17회 김수영 문학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뿌리에게』,『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그 곳이 멀지 않다』,『어두워 진다는 것』 들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반통의 물』이 있다. 관련도서 그곳이 멀지 않다 글 나희덕 출간일 1997년 10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