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Lee Sang-Hee 뒤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시를 쓰면서 그림책 글을 쓰고 외국 그림책 글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시집 『잘 가라 내 청춘』, 『벼락무늬』를 냈고, 그림책『외딴 집의 꿩 손님』,『내 친구 청둥오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등에 글을 썼다. 관련도서 벼락무늬 글 이상희 출간일 1998년 5월 3일 미리보기·독자리뷰 잘 가라 내 청춘 글 이상희 출간일 1989년 11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