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뒤로

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같은 대학원에서 번역 이론을 공부하며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찬란한 종착역』, 『옷장을 열면 철학이 보여』, 『나의 미녀 인생』, 『치마가 짧기 때문이라고요?』, 『여장 남자와 살인자』,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대면』, 『시간의 밤』, 『우연히, 웨스 앤더슨』, 『7월 14일』, 『쿠사마 야요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