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뒤로

환경·생태운동보다는 산업·경제에 더 관심을 많이 가졌지만 2018년을 계기로 생각이 바뀌었다. 2020년 7월부터 부산환경운동연합에서 기후위기, 미세먼지, 에너지 전환, 탈핵과 관련된 업무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환경·생태운동에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가는 동력에 관해 고민하며 이런저런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